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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0 산타원정대’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3 09:49

현대자동차는 저소득 가정 및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프로그램 ‘2020 산타원정대’를 실시했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저소득 가정 및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프로그램 ‘2020 산타원정대’를 실시했다.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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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저소득 가정 및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프로그램 ‘2020 산타원정대’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는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활동을 시작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2020 산타원정대’는 코로나19로 직접 선물 전달 및 문화체험 실시가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많은 아이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1억 3천만 원 상당의 지원을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현대자동차는 총 34개 복지기관의 어린이 약 86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위시리스트를 사전에 파악한 후 비대면으로 소원 선물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재단 전국후원회장으로 활동 중인 국민배우 최불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 현대자동차 임직원 2명, 국내지원사업부장 정원대 상무가 출연한 깜짝 응원 영상도 전달해 기관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의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미래 성장 세대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코로나 시대에 알맞은 다양한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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