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4기 단원 모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4 17:39

포스코는 14년만에 새롭게 개편한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 14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포스코.

포스코는 14년만에 새롭게 개편한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 14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포스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는 14년만에 새롭게 개편한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 14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비욘드는 2007년 국내 기업 최초로 창단한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매년 전국에서 10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현재까지 약 1,300명의 글로벌 모범시민으로서 역량을 갖춘 비욘드 단원을 배출했다. 비욘드는 국내 뿐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에서 스틸하우스를 건축하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에 포스코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국내를 활동의 장으로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선발인원도 기존의 절반 수준인 50명을 선발하고, 소규모 팀단위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다.

비욘드 14기부터 적용되는 이 프로그램은 저출산, 고령화, 도시 지방 양극화 등 우리나라 대표 사회문제를 모두 안고 있는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비욘드 단원들이 직접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을 재생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까지 하게 된다.

비욘드 단원들은 농어촌 마을 재생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농어촌 어르신들과 교류를 통해 도시에서는 체험하기 힘든 다양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농어촌 마을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시와 농어촌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등 향후 글로벌 모범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비욘드 14기 지원 희망자는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비욘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 대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비욘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