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모레퍼시픽, 쿠팡과 손잡은 ‘이너프프로젝트’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30 00:00 최종수정 : 2020-11-30 00:46

아모레퍼시픽, 쿠팡과 손잡은 ‘이너프프로젝트’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은이 비건 친화 브랜드 ‘이너프 프로젝트’를 지난 6월 선보였다. 이너프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이 연초 사업계획으로 언급한 디지털 집중 모델 중 하나로,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후 다른 쇼핑몰로도 확장할 예정이다.

이너프 프로젝트는 타인의 기준에 맞추지 않고 스스로가 충분하고 만족하는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제안하는 뷰티 브랜드다. 연령에 관계 없이 바르기 좋은 텍스처와 성별에 구애 받지 않는 간결한 디자인을 추구한다는 게 특징이다. 모든 제품은 채식주의자들을 배려한 비건 프렌들리 제품이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고, 불필요한 동물성 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표 제품인 수분 크림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일 히알루론산 대비 24시간 기준으로 약 1.5배 자생 효능이 뛰어난 베타-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항산화 비타민인 레티놀과 유사한 효능의 식물성 성분인 바쿠치올이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아포레퍼시픽 관계자는 “디지털 채널에 대한 고객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에 주목해 고객 목소리를 담은 브랜드를 기획하게 됐다”며 “디지털 뷰티 카테고리를 이끌어가기 위해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립, 글로벌 키운다…"2030년 매출 2.1조·영업익 1700억 목표" 삼립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750억 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까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1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삼립은 지난 29일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정인호 각자대표가 직접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삼립은 2030년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 원, 영업이익 1700억 원, 영업이익률 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단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향후 18개월을 수익 2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3 코레일 ‘미래철도 자문위원회’ 출범…차세대 고속열차·탄소중립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과 탄소중립 등 철도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외부 자문기구를 출범시켰다.코레일은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미래철도 자문위원회는 철도산업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경영 전반에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신설됐다. 교통·안전·인공지능(AI)·경영·사업개발 분야 산·학·연 전문가 9명과 김태승 코레일 사장, 5개 부문장이 참여했다.첫 회의에서는 △인구소멸지역 등 지역활성화 모델 개발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도입 △작업자 안전관리 강화 △탄소중립(K-RE100) 이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