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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무재해 500만 안전인시 달성...후세인 CEO "안전과 타협하자 말라" 강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7 14:38

후세인 알-카타니 S-Oil 대표이사 사장

후세인 알-카타니 S-Oil 대표이사 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후세인 알 카타니 S-Oil CEO는 17일 울산공장을 찾아 무재해 500만 안전인시를 달성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S-OIL 울산공장은 지난해 10월 22일부터 어제(16일)까지 392일 동안 한 건의 인명 사고 없이 공장을 안정적으로 운영, 창사 이래 세 번째 무재해 500만인시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기간 중 에쓰-오일은 세 차례의 대규모 정기보수 작업을 가졌는데, 작업 전 위험성평가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담당 부서 및 외부 전문 안전 점검원들에게 책임 구역을 할당하여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성을 제거했다. 아울러 알 카타니 CEO를 비롯한 최고 경영층이 참석하는 안전 타운홀 미팅(Safety Town hall meeting)을 분기별로 개최하고, 전사 안전관리위원회 및 최고안전책임자(Safety Chief Officer)를 신설하는 등 사내 안전문화 증진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했다.

알 카타니 CEO는 임직원들에게 “무재해 500만인시를 돌파한 이후로도 우리의 안전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며 “불안전한 상태와 불안전한 행동을 발견하면 누구든 적극적으로 나서서 안전한 방식을 유도하고 함께 실천하자. 안전과는 절대로 타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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