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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수미네 묵은지크림빠스타’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3 08:52

사진 = 세븐일레븐

사진 = 세븐일레븐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세븐일레븐은 ‘맛’ 홍보대사 김수미와 함께 퓨전 콘셉트의 조리면 상품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수미네 묵은지크림빠스타’(3900원)는 김수미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메뉴를 상품화한 제푸밍다. 서양식 음식인 크림 파스타에 김치를 넣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했다. 진한 크림 파스타 소스에 잘게 썰은 묵은지와 베이컨, 양파 등을 넣었다. 고추채를 함께 토핑해 느끼한 맛을 잡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이드 메뉴로 즐길 수 있는 ‘수미네 한입유부초밥’(4000원)도 출시했다. 유부피 속에 우엉, 당근 등을 넣은 초밥밥을 푸짐하게 담았다. 도시락, 컵라면 등 즉석 식품과 곁들여 먹기 좋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8월 말 배우 김수미를 세븐일레븐 ‘맛’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편의점 음식 문화 창조와 대중 인식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수미는 세븐일레븐과 함께 김수미표 레시피를 담은 간편식 개발 및 출시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음식 맛 평가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미네 간편식 시리즈는 김수미의 높은 대중성을 발판 삼아 각 카테고리에서 판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수미네 풍성한도시락’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판매량 30만개에 육박하며 단시간에 도시락 판매 1위에 등극했다. ‘수미네 파티국수’도 조리면에서 현재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총 6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구색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세븐일레븐은 국민엄마 김수미와 협업을 통해 편의점 간편식의 맛과 품질을 높여 나가고 있다”라며 “묵은지크림파스타는 서양식과 한국식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퓨전 메뉴로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이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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