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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블록체인 그라운드X, 개발자 등 각 분야 인재 대거 모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9 11:33

블록체인 개발자, 모바일-웹 기반 비블록체인 개발자
PM, 사업전략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채용, 사업 성장 목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 및 사업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

그라운드X 로고/사진=그라운드X

그라운드X 로고/사진=그라운드X

블록체인 개발자를 비롯해 모바일·웹 기반의 非블록체인 개발자, PM, 사업 전략 등 다양한 영역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모집한다.

2017년 시작된 암호화폐 공개(ICO) 붐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과열되며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들이 피고 졌다. 시장이 안정세를 찾아 최근 산업 전반적으로 한 단계 성숙해졌다고 그라운드X는 본다.

금융 및 유통 등 기존산업에 블록체인이 기반 기술로 활용되거나 대체불가토큰(NFT)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을 화두로 한 실용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어 코로나 이후 비대면 신뢰 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2018년 3월 블록체인 대중화를 목표로 출발한 그라운드X는 지난 2년반 동안 클레이튼 생태계의 토대를 이루는 핵심 제품군인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 ▲카카오톡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Klip)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Blockchain-as-a-Service) KAS를 자체 개발하여 출시했다. 이로써 클레이튼 생태계에서 디지털 자산을 발행하고 유통하며 활용하는 전 과정을 망라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와 커리어를 만들어 나갈 도전적인 인재를 모집한다. 분야에 관계 없이 개발자를 대거 모집한다.

그라운드X가 추구하는 일반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에 걸맞게 기존의 모바일 및 웹 서비스 분야의 개발자를 찾는다. 클레이튼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운영할 블록체인 전문 개발자도 모집한다. 이 외에 클레이튼제품을 관리하는 PM 및 사업 개발, 경영 지원,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영역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한다.

그라운드X 채용 관계자는 “힘든 과도기를 거쳐 블록체인 산업은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기존의 모바일 및 웹 서비스 개발 소양을블록체인 상에서 펼친다면 더 많은 기회를 발굴하게 될 뿐 아니라 향후 다양한 직군에서 쓰일 핵심 역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라운드X와 함께 많은 시도를 하고 의미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블록체인 기술로 선한 영향력 주는 데 함께 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채용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그라운드X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라운드X는 디지털 자산 및 관련 사업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도 개최한다.

세부 내용은 채용 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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