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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020 온택트 트렌드 페어 진행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6 08:23

사진 = 롯데백화점

사진 = 롯데백화점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백화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0 온택트 트렌드 페어’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트렌드 페어는 매년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수주 전시회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만 개최된다. 롯데백화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올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패션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패션 브랜드들의 홍보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페어에 동참한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롯데온에서 40여 개의 개성 넘치는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 기획전을 선보인다.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은 매일 오후 4시에 롯데백화점 라이브 쇼핑 채널 ‘100LIVE’를 에서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브랜드 주력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2020 온택트 트렌드 페어 참여 대표 브랜드로는 그래피티를 패션에 접목시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만 디자이너의 ‘그라피스트 만지’, 계한희 디자이너의 ‘아이아이’, 국내 비건 패션을 주도하고 있는 양윤아 디자이너의 ‘비건타이거’, 화려함 보다는 어울림을 중시하는 김인혜 디자이너의 ‘메종 드 이네스’ 등이 있다.

행사 기간 중 기획전 상품을 15만원,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 상당 엘포인트(L.POINT)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추대식 롯데백화점 온라인영업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이 온택트 트렌드 페어에 함께 참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국내 패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향후에도 중소 파트너사와의 새로운 협업을 지속적으로 시도해 좋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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