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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험월렛' 1년 만에 66만명 가입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1 08:00

연말까지 회원 수 100만명 확대 전망

/ 사진 = 한화생명

/ 사진 = 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은 보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보험월렛' 출시 1년만에 66만명이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보험월렛은 지난해 10월 오픈한 한화생명의 대표 보험서비스 앱이다. 공인인증서 없이 6자리 간편비밀번호 등록만으로 보험계약대출, 보험금 청구 등 주요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보장분석과 계약현황과 같은 정보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 금융, 여행, 취미, 건강 등 삶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이미 66만명의 회원이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의 확산으로 사용자가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보험월렛은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보험리포트 제공 등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보험월렛이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고도화 할 예정"이라며 "현재 66만인 이용고객은 연말에는 100만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보험월렛 출시 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1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한화생명 계약자 대상으로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 총 5종의 경품을 700명에게 제공한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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