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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삼평동 '판교 월드메르디앙' 청약 시작 …21일부터 접수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5 16:28

교통호재 풍부해 향후 미래가치 기대

▲판교 월드메르디앙 투시도. / 사진 제공 = 위드피알

▲판교 월드메르디앙 투시도. / 사진 제공 = 위드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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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경보D&C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14번지에 조성되는 ‘판교 월드메르디앙' 인터넷 청약을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접수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1개 동, 전용면적 71.01㎡, 총 24가구 규모다.

‘판교 월드메르디앙’은 판교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다. 또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권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강남~광교를 잇는 신분당선과 판교~여주를 잇는 경강선 환승역인 판교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약 7만명이 근무하는 판교 테크노밸리 · 약 4만명이 근무하는 성남 일반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로, 풍부한 주거수요를 자랑한다.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근로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주거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경보D&C측은 기대했다.

교통호재가 풍부해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경기도 파주 운정~동탄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공사를 진행 중이고 성남시청역~봇들사거리역~판교역까지 연장하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계획 중이다. 봇들사거리역이 이 단지와 도보로 7분 거리에 있고 현재 강남~광교를 잇는 신분당선을 수원 호매실까지 연장하는 ‘신분당선 연장사업’, 인천과 시흥 등 경기도 서남부지역에서 성남 판교까지 연결하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도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교육시설은 단지 인근에 보평초, 송현초, 매송초, 낙원중, 삼평중, 보평중, 판교고, 보평고 등이 위치하며 롯데마트, 일렉트로마트, 현대백화점, CGV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과 화랑공원, 판교 테크노파크공원, 봇들공원, 탄천 수변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 인프라가 우수하고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한편 경보D&C 측은 코로나 펜데믹 여파로 상품 정보를 비대면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할 방침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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