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크, 넷플릭스 등 정기결제일 알림 서비스 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0 14:50

하루 전 알림 제공

사진 = 핀크

사진 = 핀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핀크가 넷플릭스 등 정기결제일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핀크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정기결제 되는 내역을 찾아 사전에 알림을 제공해주는 '정기결제 관리'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정기결제 관리’ 서비스는 은행, 카드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고정지출 내역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일목 요연하게 보여주는 서비스로, 사용자는 본인 모르게 빠져나간 금액이 없는지 점검하고, 잔액 부족으로 인한 연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제일 하루 전에 알림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각종 공과금, 적금, 대출이자, 보험비, 통신비 등의 납부 내역뿐만 아니라, 렌탈,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도서, 음악 등의 다양한 지출 항목도 통합적으로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어 본인 모르게 빠져나간 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본인이 원하는 알림 시간을 따로 설정할 수 있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통장 잔고가 부족해 연체되거나, 원하지 않았지만 미처 몰랐던 서비스 이용료가 자동 이체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고객의 현명한 지출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결제 관리 영역을 확대하며 불필요한 서비스는 제거하고 도움이 되는 서비스는 추천해줌으로써 고객의 편익을 계속 높여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선재 KG이니시스 대표, 티메프 여파 딛고 회복세…렌탈·금융 신사업 확장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선재 KG이니시스 대표가 전자결제대행(PG) 본업의 거래 회복과 렌탈·금융 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위메프·티몬 사태 여파로 한동안 주춤했던 PG 사업은 대형 가맹점 거래 확대와 소비 회복세를 바탕으로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이니렌탈 등 신규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힘을 보탰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G이니시스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8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255억원을 기록했다.KG이니시스 관계자는 “본업인 전자결제대행업(PG)의 강세와 신규 사업인 렌탈 부문의 가파른 성장으로 매출액 2 DQN4대 금융 저평가 탈출 '가시화'···신한 'EPS'·KB 'PBR' 독보적 [금융권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밸류업 효과가 2026년 1분기 들어 주당가치와 주가, 주주환원 지표 전반에서 가시화되고 있다.KB·신한·하나금융은 EPS가 일제히 개선됐고, 우리금융은 EPS가 소폭 하락했지만 BPS와 PBR은 4대 지주 모두 상승했다. 특히 각 지주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 비중도 일제히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그간 저평가 국면에 있었던 금융주들에 대한 투자 매력이 궤도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해 KB금융과 신한금융이 총주주환원율(TSR) 50%를 조기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이 예고되면서, 금융지주들의 ‘TSR 50% 시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는 분 3 DQN4대 금융, 최대 실적 이면의 리스크 확대…우리 '수익성'·하나 '손실흡수력' 과제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올해 1분기 약 5조3000억원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지만, 외형 성장과 수익 다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과정에서 자본적정성과 건전성 부담이 커졌다.특히 기업대출 확대와 고환율 영향으로 위험가중자산(RWA)이 늘면서 보통주자본(CET1) 비율 하락 압력이 이어졌다.여기에 우리금융은 수익성, 하나금융은 손실흡수력 측면 약화가 상대적으로 부각됐다.비이자이익 확대 속 수익 구조 전환 본격화이번 1분기 4대 금융의 수익성 공통점은 금리 상승기 후반부에 접어들며 이자이익 성장 폭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비이자이익이 실적 방어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