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매일유업 '임영웅X바리스타룰스' 광고 두 달 만에 1000만뷰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1 11:33

사진 = 매일유업

사진 = 매일유업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매일유업은 바리스타룰스 광고 조회수가 1000만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해당 광고영상을 공개한지 약 두 달만이다.

‘바리스타룰스 그맛을 말해봐-임영웅편’ 광고는 바리스타룰스의 맛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극하는 내용이다. 임영웅은 검은 정장 차림으로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며 감성장인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해당 영상은 “영웅의 바리스타룰스 사랑과 팬들의 영웅사랑이 만든 결정체”, 광고에서 커피 향이 난다”, “임영웅의 달콤한 목소리가 스며 있는 커피” 등 긍정적 댓글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임영웅의 바리스타룰스 모델 활동은 임영웅의 바리스타룰스 사랑과 팬들의 임영웅 사랑이 맺은 결실이다. 임영웅은 모델 발탁 전부터 개인 SNS와 개인방송 등을 통해 바리스타룰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 이를 놓치지 않은 팬들이 ‘임영웅 바리스타룰스 모델 만들기’에 돌입한 것이다. 자발적으로 구매운동을 벌이고 바리스타룰스 제조사인 매일유업 고객센터를 통해 임영웅을 모델로 추천하는 등, 팬들의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실제 모델 발탁으로 이어졌다.

매일유업은 임영웅을 모델로 발탁한 뒤 팬들의 의견을 십분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한정판 임영웅 굿즈를 제작해 증정하거나, 데뷔 후 공식 뮤직비디오가 없던 임영웅을 위해 대표곡 ‘이제 나만 믿어요’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생일선물로 헌정하는 등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와 장마로 지친 팬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임영웅X바리스타룰스 1:1 랜선 팬미팅’을 열기도 했다.

기업 광고 영상이 8주만에 천만 뷰를 돌파한 것은 이례적인 수치다. 동일 카테고리인 RTD 컵커피 광고영상은 적게는 10만 회, 많게는 5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임영웅이 출연한 타 브랜드 광고도 최고 조회수가 200만 회 가량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임영웅씨가 평소 바리스타룰스에 애정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모델 활동에도 진정성이 담길 수 있었고, 그런 모델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천만 뷰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바리스타룰스를 위한 최고의 모델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단일 신약’ 뛰어넘은 SK바이오팜…최윤정이 이끈 1.5조 결실 에스케이바이오팜(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단일 신약 의존에서 벗어나 외부 유망 기술을 적극 도입,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 이 같은 과감한 체질 변화와 전사 중장기 성장 전략의 중심에는 SK그룹 바이오 사업의 키를 잡은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이 서 있다.전문성 갖춘 최윤정 본부장…중장기 전략 총괄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이를 전면 지휘하는 최윤정 전략본부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1989년생인 최 본부장 2 ‘외형 합격’ CJ대한통운, 수익성 ‘고심’…신영수 대표, 연임 향방은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대한통운을 이끌고 있는 신영수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쿠팡과 C커머스 등 국내외 이커머스의 공세 속에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외형을 꾸준히 늘려왔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감소, 수익성 방어에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덩치 키웠지만 실속이 없다2 3 치킨 시켜 먹다 옷·신발 산다…배민, ‘쇼핑의 민족’으로 진화 오후에 친구들과 러닝을 하기로 한 A 씨. 하지만 전날 빗속에서 달린 탓에 러닝화가 여전히 젖어 있었다. 급하게 새 러닝화가 필요해진 A 씨는 배달의민족 앱을 켰다. 이제 배민에서도 신발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배민 장보기·쇼핑에 입점한 슈즈 멀티숍 ‘슈마커’에서 원하는 신발을 주문하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배달받을 수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음식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쇼핑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배민 장보기·쇼핑에 패션·뷰티·잡화 브랜드를 잇달아 입점시키며 상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치킨과 피자를 주문하던 앱에서 옷과 신발, 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