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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수산명가' 출시…프리미엄HMR 시장 공략 박차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1 11:24

사진 = 동원그룹

사진 = 동원그룹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동원산업이 수산물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공략한다.

동원산업은 프리미엄 수산물 HMR 브랜드 '수산명가'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지속가능한 수산업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더욱 신선하고 건강한 수산물 HMR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 브랜드 '수산명가'를 론칭했다. 브랜드명 '수산명가'에는 1969년 창립 이래 국내 수산업을 선도해 온 동원산업의 자부심을 담았다.

수산명가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은 ▲훈제연어 스테이크 2종(그릴, 페퍼) ▲두툼한 생연어회 ▲가시없는 생선구이 2종(고등어, 참치) ▲바로 먹는 수산물 2종(데친문어, 자숙소라) ▲프리미엄 명란 등으로 구성됐다.

훈제연어 스테이크 2종은 동원산업이 직접 엄선해 가공한 고급 연어를 원목으로 훈제해 풍미가 살아있는 제품이다. 두툼한 생연어회는 한번도 얼리지 않은 신선한 항공 직송 노르웨이 생연어를 두툼하게 썰어낸 제품으로, 와사비 간장과 케이퍼 소스가 동봉돼 있다.

가시없는 생선구이는 가시를 제거한 순살 생선구이 제품으로 동원산업의 노하우가 담긴 염장 기법으로 만들어 육질이 살아있고 간이 잘 배어있다. 바로먹는 수산물 2종은 수산물을 바로 먹힐 수 있도록 익힌 뒤 질소충진공법으로 포장해 수산물의 신선함과 식감을 유지했다.

프리미엄 명란은 엄선한 명란에 소금, 고춧가루 등 부재료를 최적의 배합비로 담아 절인 고급 명란젓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명가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맛있고 신선한 프리미엄 수산 먹거리를 선보일 것"이라며 "수산물 HMR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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