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마트, 오프라인 한정 ‘리미티드 딜’ 진행…콜라·김치 40% 할인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30 08:19

사진 = 이마트

사진 = 이마트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이마트는 수량 한정, 기간 한정 ‘리미티드 딜’ 행사를 함께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리미티드 딜은 이마트가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으로 상품 가격을 낮춰 고객에게 ‘가격 투자’를 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마트는 지난 2일에 물량 한정 리미티드 딜 행사를 선보였고 18일에는 주말 이틀 기간 한정 리미티드 딜 행사를 진행한바 있다.

두 번의 리미티드 딜 행사는 주요 품목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큰 매출 신장을 보이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이에 이번주에는 행사 규모를 더욱 확대해 물량 한정, 기간 한정 리미티드 딜 행사를 동시에 선보인다.

먼저, 이마트는 오는 30일(목)부터 한정된 물량을 소진시까지 초저가에 판매하는 ‘물량 한정 리미티드 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품목은 총 13품목이며 초저가 기획 상품 및 30~70% 할인 상품 등 실질적 체감 혜택이 큰 상품들로 엄선했다.

대표 상품인 ‘코카콜라 1.8L’는 전점 6만개 한정 정상가 3300원에서 40% 할인한 1980원에 판매한다. ‘종가집 포기김치 5.8kg’은 전점 2만개 한정 2만 7800원에 판매한다. 기존 3.3kg 상품이 2만원 중반대에 팔렸던 것과 비교하면 kg당 가격은 40% 가량 저렴하다.

‘보령메디앙스 B&B 섬유세제 3L’는 전점 30만개 한정 6900원에 내놓는다. 아기옷과 엄마옷을 나눠 빨 필요없이 온 가족 빨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타 용량 상품 온라인 최저가와 비교해도약 20% 저렴한 가격이다.

오는 8월 1~2일 주말 이틀간은 ‘기간 한정 리미티드 딜’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주말 이틀간 냉동 피자, 냉동 돈까스, 냉장 커피, 젤리 등 총 11개 카테고리 상품 전품목 1+1 행사를 진행한다. 컵라면 낱개 전품목은 2+1 혜택을 제공한다. 1인당 구매한도는 12개로 한정하며 이마트e카드로 구매시 20%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이마트가 이처럼 대규모 리미티드 딜 행사를 선보이는 이유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쇼핑하는 재미를 선사하기 위함이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쇼핑 중 리미티드 딜 상품을 발견해 구매하는 오프라인 매장만의 쇼핑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지난 7월 초, 중순 진행했던 두 차례의 리미티드 딜 행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오프라인 쇼핑의 메리트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글로벌 보폭 늘리는 CJ올리브영, ‘6조 클럽’ 앞당긴다 CJ올리브영이 국내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세포라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는 가운데 K-뷰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매출 6조 원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실적으로 증명한 올리브영1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지난해 5조83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1년 2조 원 수준이던 매출은 2022년 2조7774억 원, 2023년 3조8611억 원, 2024년 4조7899억 원으로 매년 1조 원 안팎 늘어났다.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매출 6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증권은 올해 CJ올리브영의 매출을 6조4136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CJ올리브영은 ‘6조 클럽’ 안 2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 올해 200억 매출 가능…미국시장 안착 최우선” 비보존제약이 국산 38호 신약인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의 올해 연간 매출 200억 원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상반기 실적 달성률이 미미한 수준이지만, 하반기 영업망 본격 가동과 대형병원 처방 집계에 힘입어 목표 도달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이다.“매출 곡선 완만 아닌 급격히 상향 중”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어나프라주의 올해 연간 매출 목표인 200억 원 달성을 위해 하반기 총력전에 나섰다.어나프라주는 수술 후 중등도 또는 중증 급성통증 치료용 비마약성 주사제다. 올해 상반기 어나프라주 매출액은 26억600만 원으로 비보존제약 전체 매출의 9.52%를 3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RICH’ 광고 온에어 롯데칠성음료가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앞세워 과즙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RICH’ 마케팅을 강화한다.롯데칠성음료는 하츠투하츠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멤버들의 상큼한 이미지가 제품의 풍부한 과즙과 진한 풍미를 강조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는 설명이다.이번 광고는 ‘차원이 다른 과즙, 칠성사이다 RICH’를 주제로 제작됐다. 복숭아를 향해 ‘리치’를 외칠수록 과일이 거대해지고, 결국 과즙을 뿜으며 터져 제품으로 변하는 과정을 담았다. 과즙이 넘쳐 터진다는 설정을 통해 제품의 풍부한 과즙감을 표현했다.광고는 복숭아와 포도 등 2편으로 제작됐으며, 각 15초 분량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