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성남산단재생 리츠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HDC현산 컨소시엄 선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8 18:35

LH ‘성남산단재생 리츠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HDC현산 컨소시엄 선정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4월 공고한 ‘성남산단재생 복합지식산업센터 리츠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HDC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성남산단재생 복합지식산업센터 리츠사업’은 준공 후 45년이 경과된 성남일반산업단지의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단지 내 연면적 83천㎡ 규모로 10년 임대형 산업시설, 지원시설, 상업시설 등이 복합된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DC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대지높이 차이를 입체 공공보행통로 및 광장 등으로 극복한 ‘소통․교류의 열린 공간’과 함께, 다양한 크기의 건물형태 계획과 다채로운 이미지 패턴 활용으로 독창성과 예술성이 결합된 사업계획안을 제시했다.

또 최우수 녹색건축인증 그린1등급, 건축물에너지효율 1++등급, 태양광․지열의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계획을 설계 적용했으며, 이 외에 특화설계로 건축물 통합관리시스템, 헬스케어솔루션, 에너지관리시스템, 코워킹스페이스 등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제안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LH, 주택도시기금 등과 함께 출자자로서 리츠 사업에 참여한 후 복합지식산업센터의 설계․시공 및 상업시설에 대한 책임분양을 담당하고, 사업약정 체결, 착공, 입주자 모집, 10년간 산업시설 임대운영 등의 절차를 거쳐 2033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국내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노후 산업단지를 첨단 산업단지로 재생시킴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글로벌 보폭 늘리는 CJ올리브영, ‘6조 클럽’ 앞당긴다 CJ올리브영이 국내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세포라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는 가운데 K-뷰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매출 6조 원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실적으로 증명한 올리브영1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지난해 5조83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1년 2조 원 수준이던 매출은 2022년 2조7774억 원, 2023년 3조8611억 원, 2024년 4조7899억 원으로 매년 1조 원 안팎 늘어났다.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매출 6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증권은 올해 CJ올리브영의 매출을 6조4136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CJ올리브영은 ‘6조 클럽’ 안 2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 올해 200억 매출 가능…미국시장 안착 최우선” 비보존제약이 국산 38호 신약인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의 올해 연간 매출 200억 원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상반기 실적 달성률이 미미한 수준이지만, 하반기 영업망 본격 가동과 대형병원 처방 집계에 힘입어 목표 도달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이다.“매출 곡선 완만 아닌 급격히 상향 중”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어나프라주의 올해 연간 매출 목표인 200억 원 달성을 위해 하반기 총력전에 나섰다.어나프라주는 수술 후 중등도 또는 중증 급성통증 치료용 비마약성 주사제다. 올해 상반기 어나프라주 매출액은 26억600만 원으로 비보존제약 전체 매출의 9.52%를 3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RICH’ 광고 온에어 롯데칠성음료가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앞세워 과즙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RICH’ 마케팅을 강화한다.롯데칠성음료는 하츠투하츠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멤버들의 상큼한 이미지가 제품의 풍부한 과즙과 진한 풍미를 강조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는 설명이다.이번 광고는 ‘차원이 다른 과즙, 칠성사이다 RICH’를 주제로 제작됐다. 복숭아를 향해 ‘리치’를 외칠수록 과일이 거대해지고, 결국 과즙을 뿜으며 터져 제품으로 변하는 과정을 담았다. 과즙이 넘쳐 터진다는 설정을 통해 제품의 풍부한 과즙감을 표현했다.광고는 복숭아와 포도 등 2편으로 제작됐으며, 각 15초 분량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