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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홍정국 대표,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2 09:40

사진 = BGF

사진 = BGF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BGF 홍정국닫기홍정국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22일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홍 대표는 엄마를 잃어버린 여아(7세)를 점포에서 보호한 후 신속하게 경찰에 인계하여 무사히 부모 품으로 돌려보낸 CU안산신길월드점 장경미 점주를 비롯해 아동안전을 위해 힘 쓴 CU 가맹점주와 스태프 10명에게 꽃바구니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GF는 지난해부터 매월 전국에서 아동안전 및 실종예방에 기여한 CU 가맹점주와 스태프를 발굴해 포상해오고 있으나,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별도로 감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다. 홍 대표는 어려운 화훼농가를 돕는다는 챌린지 취지에 십분 공감하며 선물에 사용된 꽃바구니와 반려식물을 모두 천안시 장애인 보호작업장 꽃밭사업단에서 구매했다.

홍 대표는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옛말처럼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힘 쓰고 계신 모든 분들께 사회의 한 구성원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서 감사를 담아 꽃을 전한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슬기롭게 극복하여 빠른 시일 내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홍정국 대표는 다음 주자로 대한제강 오치훈 사장을 지명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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