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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공익상품 출시 4개월만에 누적판매금 1조원 돌파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2 09:35

높은 금리 제공해 최단기간 6만좌 가입

수협은행 공익상품에 가입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상단 왼쪽)과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배우 조보아(상단 오른쪽). /사진=Sh수협은행

수협은행 공익상품에 가입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상단 왼쪽)과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배우 조보아(상단 오른쪽). /사진=Sh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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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의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이 상품 출시 4개월 만에 누적판매금 1조원을 돌파했다.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은 해양환경보호에 대한 정부 정책에 동참하고, 해양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공익상품으로, 해양환경정화활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은 해양쓰레기 감축서약, 봉사활동 참여 등 몇가지 간단한 가입조건만 충족하면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예금은 1년 기준 최대 연 1.4%를 정액적립식적금은 3년 기준 최대 연 2.4%를, 자유적립직적금은 3년 기준 최대 연 2.6%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은 간단한 가입조건과 높은 금리로, 지난 3월 출시 후 현재까지 6만좌 이상 판매하는 등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은 해양환경보호라는 공익상품의 취지에 맞춰 해양환경공단 등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을 전액 Sh수협은행 부담(상품의 연 평균잔액 0.05% 이내)으로 마련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Sh수협은행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Sh사랑海봉사단’을 통해 매월 해안가 환경정화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갈 계획이다.

이같은 의미에 동참하기 위한 해양수산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상품가입 릴레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을 필두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rhk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 등이 상품에 가입했으며 해당기관과 단체 소속 임직원들도 줄이어 가입을 완료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은 타 상품에 비해 판매량과 속도에서 4배 정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저금리 시대에 경쟁력 있는 금리혜택과 ‘해양환경보호’라는 의미가 진정성을 인정받으면서 가입고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당초 예상 판매치를 훨씬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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