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글로벌 구독경제 펀드는 이러한 구독경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기업 중 양호한 펀더멘털과 우수한 성장성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여 투자한다.
주로 애플·마이크로소프트·넷플릭스와 같은 IT 및 미디어기업과 정기적인 구독료를 받는 B2B 기업, 플랫폼 기반의 구독경제 모델로 전환되는 소비재·내구재·서비스업 등 다양한 섹터에서 투자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특징이다.
환노출형(UH), 환헤지형(H)을 선택할 수 있고 C클래스의 총 보수비용은 연 1.94%다. 펀드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과 환율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펀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