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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신여신사후관리시스템 오픈…여신관리 프로세스 자동화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3 15:06

여신사후관리 전면 전산화…페이퍼리스 실현

BNK부산은행, 신여신사후관리시스템 오픈…여신관리 프로세스 자동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이 13일 여신사후관리 프로세스 자동화 등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신여신사후관리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수기처리 중인 300여개 여신사후관리 업무를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전면 전산화하고, 업무지원(BPR) 시스템과 연계한 전자결재 방식 도입으로 페이퍼리스도 실현했다.

직원 업무량 경감을 위해 개인회생 및 신용회복지원 업무에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를 접목시켜 직원들이 일일이 법원이나 신용회복위원회 사이트에 접속 후 처리하던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이 처리하도록 했다.

또한 신여신사후관리시스템을 통해 축적한 여신사후관리 정보 데이터를 부·울·경 지역의 부동산 경매낙찰 정보 등 통계자료로 활용해 업무효율성을 증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안감찬 BNK부산은행 여신운영그룹장은 “디지털환경 변화에 맞춰 구축한 새로운 시스템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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