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파운트, 메트라이프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런칭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8 11:23

보험 RA 도입 본격화

파운트, 메트라이프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런칭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파운트가 메트라이프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런칭한다.

인공지능 자산관리 리딩기업 파운트는 8일 글로벌 변액보험 강자 메트라이프생명보험에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파운트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는 카카오톡 기반으로, 기본적인 펀드 현황 조회는 물론 개인의 투자성향별 맟춤형 펀드 포트폴리오 추천과 변경, 리밸런싱(운용자산 편입비중 재조정)까지 고객의 스마트폰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수익률이 낮은 고객들에게 AI기반의 펀드관리 서비스를 먼저 제안하고, 국내외 이슈분석 리포트 발간 및 이에 기반한 펀드추천 사유 등을 제공한다. 스스로 변액보험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변액보험은 납입한 보험료 가운데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 실적에 따라 투자 성과를 가입자에게 나누어 주는 실적 배당형 보험상품이다.

편입한 투자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적극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하는 등 지속적인 수익률 관리가 필요한 상품 중 하나다.

장기투자 상품인 변액보험은 가입 후 그대로 방치하는 고객비율이 높다.

양사는 가입자들이 본인의 노후설계와 자산관리를 보다 손쉽게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변액보험 사후관리 서비스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험에 돌입했다.

파운트의 AI 알고리즘 신뢰도 평가를 위해 2014년 1월 가입한 371건의 메트라이프 변액보험 계약건에 대해 2019년 9월까지 5년 9개월간의 데이터를 백테스팅한 결과 적립식의 경우 실계좌 수익률 대비 RA 수익률이 약 35% 상회했으며, 거치식은 RA 평균 누적수익률이 무려 95%를 기록하며 실계좌 수익률 24.7%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파운트 RA가 세계 각국의 경제 데이터 및 시장지표 450여개를 조합해 5만 2천개가 넘는 시나리오를 분석한 후 국내주식에 편중되어 있던 펀드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배분하고, 주기적인 리밸런싱을 단행함으로써 얻어진 결과다.

김영빈 파운트 대표는 “파운트의 ‘AI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은 RA가 저수익률 가입자들을 선별해 가입자가 직접 펀드 리밸런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방치되는 고객 없이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적이고, 꾸준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라며 “각 보험사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RA 고도화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2 정상혁號 신한은행, 영업·RM·심사역 '원팀' 결합…산업·회계 전문가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회계사와 디지털·ICT 등 특정 분야의 전문인력을 별도로 확보하고, 내부에서는 기업금융 RM(Relationship Manager)과 심사역을 산업 전문가로 육성해 현장에 투입하는 ‘투트랙’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정부의 생산적금융 강화 기조에 맞춰 중요성이 커진 기업금융 영역에서는 재무제표를 읽고 대출을 취급하는 수준을 넘어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과 기술, 공급망의 변화까지 판단할 수 있는 직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모습이다.이는 올해 채용에서도 드러난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채용에서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공채와 함께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를 별도 전형으로 선발 3 양종희 아닌 이재근···KB 회추위, 독립성 '증명’·투명성 '과제' [금융지주 승계 점검-KB금융①]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장기 집권과 ‘참호 구축’을 막기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KB금융그룹이 현직 회장이 아닌 새로운 후보를 선택했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역대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끈 양종희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 글로벌사업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현직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금융권의 예상을 깨고 세대교체와 변화를 택했다.이번 결과는 KB금융 이사회의 공정성을 평가할 중요한 시험대였다. 현직 회장이 사외이사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해 우호적인 이사회를 구성하고, 해당 이사들이 다시 회장의 연임을 지원하는 이른바 참호 구축 여부를 결과로 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