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7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5 12:05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7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금리를 획득할 수 있다.

5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세전이자율 기준 1위는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으로 1.30%를 제공했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2위는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S’로 1.20%를 제공했다.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S’는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3위는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예금통장’과 수협은행의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 광주은행의 ‘쏠쏠한마이쿨예금’,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으로 1.10%를 제공했다.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예금통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비대면 가입 전용 상품이다.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최소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3개월·6개월·1년 중 자동연장을 선택해 최대 3년까지 1년 단위로 자동연장할 수 있다. 3개월은 0.80%, 6개월은 0.90%, 1년은 1.10% 이율을 적용한다.

수협은행의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으로 최대우대금리 0.4%p를 제공한다.

최초 예적금 가입 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p씩 최대 0.1%p를 제공하며, 급여나 연금 이체, 수협카드 결제 시, 공과금 이체 시 등 각각 0.1%p씩 최대 0.3%p를 제공한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광주은행의 ‘쏠쏠한마이쿨예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별도 우대금리는 없다.

추가 우대금리 사항은 이벤트 조건에 부합하거나 우대금리쿠폰을 발급받은 경우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되며, 조건을 충족한 만기해지 계좌에 한해서 적용된다.

이벤트 조건은 이벤트기간 동안 광주은행 인터넷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충족하는 조건에 따라 이 예금의 만기해지 시 금리에 자동 적용된다. 또한 우대금리쿠폰은 광주은행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특정 기간 중 특정 상품에 가입하거나 다양한 이벤트 활동에 참여하여 조건을 달성한 경우 발급된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체크카드 20만원 이상 사용시 0.3%p씩 제공된다. 두 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0.4%p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4위는 1.09%를 제공한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으로 전주대비 0.03%p 하락했다.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은 단기중금채 상품으로 모바일 뱅크 ‘I-ONE 2.0’ 전용상품이다.

우대조건은 없으며, 최소 100만원 이상 2억원 이내 가입 가능하며 30일 이상 364일 이하 예치 가능하며 계약기간 따라 금리가 다르다.

30일에는 0.59%, 92일은 0.83%, 183일은 0.87%, 275일은 0.99%, 364일은 1.09%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전용 상품이며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5위는 IBK기업은행의 ‘IBK 첫만남통장’과 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 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 및 ‘사랑해나누리예금’으로 1.05%를 제공했다.

IBK기업은행의 ‘IBK 첫만남통장’은 모바일뱅킹 전용 상품으로 전주대비 0.03%p 하락했다. 별도 우대금리는 없다.

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금리는 최대 연 0.35%p를 제공한다.

해양플라스틱 감축 서약 작성시 0.1%p, 봉사활동 또는 상품홍보시 0.15%p, 입출금통장 최초 신규시 0.1%p, 수협신용카드나 당행 펀드, 적금, 수협체크카드 자동이체 출금실적 있을시 0.1%p 제공한다.

수협은행의 ‘사랑해나누리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으로 기부금 납부자, 헌혈증서 보유자, 자원봉사증보유자, 어업종사자와 어업인이라면 0.1%p 우대해주며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6위는 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과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1.00%를 제공했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p, 이 예금 신규가입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할 경우 0.1%p 자동재예치 신청하는 경우 0.05%p 우대해준다. 최고 연 0.2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7위는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으로 0.91%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우대금리는 0.25%p 제공된다.

우대조건은 승용차요일제 참여고객에게 0.1%p, 저공해 자동차 보유고객에게 0.05%p, 탄소포인트제 참여고객에게 0.05%p, 자전거타기 관련 단체 가입고객에게 0.05%p를 제공하며,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통해 가입시 0.05%p 추가 우대가 제공된다.

8위는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과 경남은행의 ‘e-Money 정기예금’,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으로 0.90%를 제공했다.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우대금리는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0.2%p, 썸씽보내기 3회 이상 0.1%p, 썸출금 3회 이상 0.1%p, 썸뱅크 롯데카드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0.1%p, 썸뱅크를 외화 환전 1회 이상 0.1%p, 예금 만기자동갱신된 계좌​ 0.1%p 우대해준다.

경남은행의 ‘e-Money 정기예금’은 영업점 방문 또는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며, e-Money저축예금에서 출금하여 신규 가입시 0.05%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으로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9위는 대구은행의 ‘내손안에 예금’으로 0.86%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내손안에 예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최고우대금리 0.30%p를 제공한다.

최초가입 시 0.1%p, 공과금 실적 시 0.1%p, 스마트뱅킹을 통한 체크카드 또는 펀드 가입 시 0.1%p를 제공하며, 인터넷·스마트뱅킹 가입 시 0.05%p 추가 우대받을 수 있다.

10위는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으로 0.85%를 제공했다.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며,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p 우대해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3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추석 연휴 보안관제 강화…은행권도 거래 차단·AI 판독 [금융안전망 점검]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사이버 위협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은행권도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운영한다.금융거래를 사전에 제한하는 안심차단부터 이용 기기·접속지역을 지정하는 서비스, 인공지능(AI)으로 의심 문자를 판독하는 기능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연휴 기간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확인해두면 금융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금융보안원, 연휴 관제 대응 강화금융보안원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