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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박서준과 함께한 비비고 잡채 광고 선보여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2 16:56

사진 = CJ제일제당

사진 = CJ제일제당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CJ제일제당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잡채 광고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가끔 아니고 매일 맛있게, 비비고 잡채’라는 문구와 함께 박서준의 쿨한 잡채 면치기 영상으로 제작됐다. 이는 최근 박서준과의 재계약 후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이는 광고 영상으로 TV, 온라인,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온에어 될 예정이다.

3년 연속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박서준은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데 일조해왔다. 특히 씩씩하고 밝은 에너지의 박서준 이미지와 비비고의 건강하고 맛있는 이미지가 어우러져 전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비비고 마케팅팀 관계자는 “5월 잡채 캠페인을 중심으로 박서준씨와의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에 진행한 광고영상에도 모델인 박서준씨가 비비고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이 잘 드러나 이런 부분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평소에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비비고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왔으며, 최근에도 비비고 잡채 면치기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비비고 잡채 면치기 영상은 게재 3일만에 500만뷰라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을 본 팔로워들은 ‘오늘 저녁은 이거다’, ‘이거 먹자’ 등의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이 영상은 비비고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영상 속 소개된 제품은 ‘비비고 잔칫집 모둠잡채’로,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약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인기상품이다.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5분만에 맛있는 잡채를 완성할 수 있고, 햇반만 있으면 간편히 잡채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비고는 2020년 잡채 광고를 시작으로 국물요리, 만두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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