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갤럭시워치로 심혈관 질환 합병증 예방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4 11:48

심전도(EGC) 측정 앱 허가 취득
갤럭시워치로 편리한 심전도‧혈압 측정
혈전‧심부전‧뇌졸중 등 합병증 위험 방지

삼성전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전도(ECG) 측정 앱 허가를 받았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과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통해 심전도를 측정, 확인할 수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전도(ECG) 측정 앱 허가를 받았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과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통해 심전도를 측정, 확인할 수 있다./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심혈관 환자들의 조기치료 및 합병증 방지를 돕는 앱을 상용화 시킬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심전도(EGC)측정 앱을 허가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식약처의 허가 조치로 사용자는 지난 4월 혈압 측정 앱 허가를 받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뿐 아니라 심전도도 간편하게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심전도 측정 앱은 ‘갤럭시워치 액티브2’의 센서 기술을 활용해 심장의 전기 활동을 분석하여 동리듬과 심방 세동을 측정하고 분석하여 표시해 준다.

심전도 측정 방식은 사용자가 편안한 상태에서 앱을 열고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팔과 손을 평평한 표면에 올려놓은 후 반대쪽 손의 손가락 끝을 30초가량 스마트워치의 상단 버튼에 가볍게 올려놓으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심방세동(AFib)은 심방이 무질서하게 매우 빠르고 미세하게 떨리면서 불규칙한 맥박을 형성하는 흔한 부정맥 질환 중 하나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이 무증상으로 본인의 상태를 알지 못해 혈전‧심부전‧뇌졸중 등 합병증의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

이번에 허가받은 심전도 측정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올 3분기 내 출시를 계획 중이다.

삼성전자는 관련 센서가 내장된 갤럭시워치 액티브2 및 향후 심전도 측정 기능이 지원되는 스마트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권혁빈 스마게 CVO는 누구...중국 사로잡은 코딩 ‘천재’ 1974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는 학창 시절 과학자를 꿈꾸던 소년이었다. 명문 상산고를 졸업하고 서강대 전자공학과(92학번)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며 엔지니어로서 역량을 키웠다.권혁빈 CVO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내에서도 ‘몰입형 개발자’로 통하며, 대학생 최고 코딩 인재 집단이었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8기)에 발탁됐다. 당시 멤버십은 엔지니어 지망생들에게는 삼성전자 등 안정적 대기업으로 가는 엘리트 코스였다.하지만 권혁빈 CVO는 안정적 미래 대신 개인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벤처 창업을 선택했다. 1999년 대학 졸업 직후 그는 e러닝 맞 2 LG전자 116% 뛸 때 LG디스플레이 -30% 왜? [정답은 TSR] LG전자(대표 류재철)와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 주가 흐름이 올해 들어 크게 엇갈렸다.LG전자는 TV를 비롯한 기존 사업 영향력이 낮아지는 가운데 전장·공조·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반면,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지만 애플 등 주요 고객사 수요와 가격 정책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활용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했더니 LG전자가 110.6%를 기록한 반면 LG디스플레이는 -25.8%에 그쳤다.TSR는 주주가 일정 기간 주가 차익과 배당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수 3 HD한국조선해양 ‘바다 위 발전소’도 짓는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BMPP) 기본인증(AIP)을 획득하며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조선업과는 별개로 축적해온 육상 발전용 엔진 기술과 해양 설계 역량을 결합해 튀르키예 카르파워십이 오랫동안 선점해온 부유식 발전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바다 위 발전소’ BMPP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ABS로부터 100MW급 BMPP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AIP는 새로운 설계 개념이 선급 규칙과 기술 기준에 비춰 실현 가능한지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는 절차다.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발전설비 기본 개념설계, 전기 단선도, 복원성 검토 등 핵심 설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