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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어린이 과채주스 ‘오’가닉(O’rganic)' 신제품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0 15:24

롯데칠성음료 오'가닉 어린이 유기농 주스 3종. / 사진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오'가닉 어린이 유기농 주스 3종. / 사진 = 롯데칠성음료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어린이 과채주스 브랜드 ‘오’가닉(O’rganic)’의 신제품 ‘오’가닉 유기농 적포도&보라당근’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가닉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와 유기농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해 2018년 하반기에 선보인 어린이 유기농 주스 브랜드로, 첫 출시 이후 많은 인기를 끌며 지난해 하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증가한 710만여개에 달했다.

이 제품은 오’가닉 브랜드로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으로,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유기농 적포도와 보라당근을 담아냈다. 철저한 심사를 통해 친환경 인증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으며,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유산균 발효액을 더해 다른 제품들과 차별점을 뒀다.

오’가닉 유기농 적포도&보라당근의 패키지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자체 개발한 캐릭터로 제작됐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보라색 캐릭터 패키지를 통해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캐릭터 이름은 아이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먼저 선보인 ‘크니(사과&당근)’, ‘쁘니(레드비트&배&토마토)’에 이어 ‘트니(튼튼이)’로 지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크니쁘니와 친구들이 춤과 노래로 새로운 친구 트니를 소개하는 신규 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오’가닉 어린이 유기농 주스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마실 거리를 캐릭터와 함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크니쁘니TV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전용 컵홀더가 포함된 기획 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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