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 6월 분양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4 07:50

현대 테라타워 광명 일러스트 투시도 / 사진=더피알

현대 테라타워 광명 일러스트 투시도 / 사진=더피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6월 광명시 하안동 일대에 ‘현대 테라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울 문정동, 가산동에 이어 용인 기흥, 남양주 지금지구, 수원 영통, 오산 등에서 성공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와 수도권 서남부권의 관문입지로 불리는 광명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303, 303-2~4번지 일원에(우체국 사거리 앞) 지하 5층~지상 16층, 연면적 약 9만9천여㎡ 규모로 조성된다.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선다.

◇ 편리한 교통, 풍부한 배후수요 갖춰

현대 테라타워 광명이 들어서는 광명시 하안동 일대는 수도권 서남부권의 관문으로 불리는 만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7호선 철산역을 비롯해 강남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KTX 광명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 수도권 및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사업지 바로 앞에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우체국 사거리 신설역이 추진되고 있다. 주변에는 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2024년 예정), 서부간선도로 지하화(2021년 예정) 등의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는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특히 가산 및 구로디지털단지와 광명역세권지구를 잇는 중심자리에 위치해 다양한 기업체와 업무수요를 자랑한다. 또한 반경 약 1km 내에는 하안주공아파트 등 2만2천여 세대의 주거수요와 하안사거리 중심상가를 중심으로 한 상권수요도 풍부해 상업시설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는 평가다.

단지는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호재도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도 우수하다. 먼저 인근에는 5,100여 가구가 들어서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5,400여 가구가 조성되는 하안2지구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게다가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무지내동 일대에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2024년 예정) 조성도 진행 중이다. 이들이 완료되면 단지의 배후수요는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 쾌적한 업무환경 제공…기업친화 & 직원복지 맞춤 설계 적용

현대 테라타워 광명은 시공능력순위 7위에 빛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기업친화적인 내부설계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입주사와 근무자에게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다양한 평면설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지상 3~4층에는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이 도입돼 호실 바로 앞에서 물류 하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넉넉한 주차공간도 계획돼 넉넉한 주차공간이 필요한 물류 관련 업종들의 불편함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제조업부터 IT업체까지 맞춤 별로 입주가 가능해, 다양한 업체들의 문의가 예상된다.

직원들의 복지와 효율성을 높이는 쾌적한 사무환경을 위한 설계도 다양하다. 곳곳에는 직원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한 휴게공간이 배치된다. 또 원격으로 제어하고, 컨트롤하는 첨단 IoT시스템과 개별 냉난방이 가능한 시스템 에어컨을 도입한다. 이 밖에도 단지는 지열발전을 이용한 관리비 절감 설계도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구름산 산책로가 가까운 숲세권 입지를 갖춰 산책 및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한편,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고객의 접근성 및 가시성을 높이는 유러피언 스트리트 상가로 구성되며, 키즈카페, 병원 등 다양한 MD구성을 계획 중이다. 입주기업 종사자를 비롯해 주변 주거단지 수요가 365일 드나드는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의 강자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와 우수한 입지적 장점으로 신흥 업무단지를 구축 중인 광명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업체의 관심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의 세제혜택과 더불어 계약금 10%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의 금융지원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현대 테라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130, 201호(가산동, 남성프라자)에 위치한다. 상업시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28, 102호(일직동, 트리플타워)에 마련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추석 끝난 분양시장 숨 고르기…전국 12곳 2212가구 청약 추석 연휴를 마친 분양시장이 비교적 적은 물량으로 10월을 시작한다. 전국 12곳에서 2212가구가 청약에 나서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시흥과 인천, 지방에서는 부산·경남 진주·전북 전주 등에서 공급이 이어진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전국 12곳에서 총 221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공공분양과 오피스텔, 공공지원민간임대를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당첨자 발표는 5곳, 정당계약은 6곳에서 진행된다. 새로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없다.◇ 수도권 광명·시흥·인천서 청약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시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을 비롯해 시흥시 '시흥하중지구 A-4블록 신혼 2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당일배송…점포 반경 5㎞ 대상 현대백화점이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까지 ‘추석 명절 선물세트 임박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임박 배송 서비스는 전국 현대백화점 각 점포에서 반경 5㎞ 이내 지역으로 배송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오후 3시까지 선물세트를 주문하면 당일 저녁까지 배송한다.배송비는 구매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추석 선물세트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7만원 미만 구매 고객에게는 배송비 5000원이 부과된다.압구정본점과 신촌점은 추석 연휴 첫날이자 추석 전날인 24일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무역센터점과 목동점, 중동점, 킨텍스점, 판교점, 울산점, 충청점, 더현대 서울, 더현대 대구 등 9개 점포에서는 3 이마트, 경기도와 ‘신선한 그냥드림’ 추진…3년간 6억 지원 이마트가 경기도 취약계층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가공식품 위주였던 지원 품목을 신선식품으로 확대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보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이마트는 지난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신선한 그냥드림은 이마트의 후원금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경기도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그냥드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