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홈쇼핑, 7일 '건강플러스' 론칭...30~40대 고객 비중 3배 증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13 08:29

롯데홈쇼핑, 7일 '건강플러스' 론칭...30~40대 고객 비중 3배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홈쇼핑은 지난 7일 건강식품 전문 프로그램 '건강플러스'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그 결과 30, 40대 고객 비중이 일반상품 방송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25분에 방송되는 ‘건강플러스’는 최근 3년 간 연령대별 건강식품 구매성향을 다각도로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선보이고, 건강정보도 함께 전달한다. 특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담당PD가 생방송 뒷이야기,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건강상식을 전하며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쇼호스트가 상품 정보가 표시된 판넬을 사용해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3D 입체 영상을 활용으로써 주목도를 높이고 볼거리도 제공한다.

지난 7일 론칭 방송에서는 ‘김사랑 콜라겐’으로 유명한 ‘에버콜라겐 타임’을 60분 동안 판매한 결과 주문금액 5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중장년층의 시청률이 높은 평일 오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30, 40대 고객 비중이 기존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나 건강에 대한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3D 이미지를 활용한 설명으로 고객들로부터 신선한다는 반응을 얻었다. 오는 14일(화)에는 ‘종근당건강’의 ‘크릴오일’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연간 100개 이상의 다양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건강 트렌드에 부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품만을 선별해 소개하자는 취지에서 건강식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고품질의 상품과 객관적인 정보 제공, 유튜브 채널을 통한 재미와 소통까지 더할 예정이다.

유혜승 롯데홈쇼핑 방송제작부문장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 확산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TV홈쇼핑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남양유업, ‘불가리스 80g’으로 소용량 요거트 시장 공략 남양유업이 ‘불가리스 그릭’ 80g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150g•400g 중심의 불가리스 그릭 라인업에 한 번에 먹기 좋은 80g 규격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g•400g 제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80g을 추가해 소비자가 섭취 상황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그릭요거트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그릭요거트 시장은 2023년 1분기 대비 2026년 1분기 223% 성장했다. 시장 확대와 함께 1회 섭취형 제품도 주력 규격으로 자리 잡고 있다. 80g 제품은 현재 100g 미만 요거트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 규모도 같은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3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