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신용데이터, 지역별 매출 추이 보여주는 데이터포털 오픈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10 14:51

전국 시도 주간단위 매출 현황 제공

한국신용데이터, 지역별 매출 추이 보여주는 데이터포털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신용데이터가 지역별 매출 추이를 보여주는 데이터포털을 오픈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10일 정책, 기업담당자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역별 매출 추이를 볼 수 있는 데이터포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데이터포털’ 서비스를 통해 전국 시도의 주간 단위 매출 현황, 전년 동기대비 매출 추이, 그리고 주간 변동률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전국 55만여 사업장의 거래 정보를 비식별화하여 통계 분석한 정보로, 특정 지역의 소비 흐름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필요한 정책적 대응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정책 담당자는 읍면동 단위의 세부적인 지역과 업종별 매출 추이 등의 상세 정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미 소상공인 및 금융지원 정책을 담당하는 유관부처들에는 관련 데이터가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전달됐다.

김동호닫기김동호기사 모아보기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현장에서 사장님들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려면, 정책 및 기업 담당자들이 지역별 상황을 데이터 기반으로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지역별 소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선별적이고 우선적인 지원이 필요한 업종과 지역 등에 관한 데이터를 매주 갱신하여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새도약기금 11.7조 매입에도 대부업권 난항…채무조정 실효성 도마 [2026 국감-캠코①] 장기연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채무조정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회사별 채권 매입 참여와 기존 채권관리 관행이 제도 운영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채권 매입과 소각·감면 등 지원체계가 마련됐지만 실제 채무자의 부담 경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는 사각지대가 드러났다는 평가다.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새도약기금과 새출발기금을 통해 취약차주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대부업권의 채권 매입 지연과 장기연체채권 소멸시효 관리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보훈대상자의 낮은 채무조정 약정률과 특별소각 심의의 독립성도 쟁점으로 다뤄지면서 채무조정 제도의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새도약 2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3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기업지원 제도가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위한 특례에 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용요건과 이용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보증심사와 연대보증 폐지 이후 남은 예외,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검증도 과제로 제시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채권은행과의 연계 강화, 보증기준 보고, 연대보증 제도 개선 검토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피해기업 있는데 특례 신청 없어···요건·절차 재설계 요구가장 직접적으로 지원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집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