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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경양식 맛집 ‘구슬함박’ 협업 올반 간편식 2종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8 09:11

신세계푸드, 경양식 맛집 ‘구슬함박’ 협업 올반 간편식 2종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세계푸드가 경양식 맛집 구슬함박과 협업을 통해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 간편식 2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최소한의 접촉을 원하는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식음료 업계의 트렌드로 확산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유명 맛집의 메뉴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경양식 맛집으로 유명한 외식업체 구슬함박과 손잡고 홈쇼핑과 온라인몰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함박스테이크 2종을 개발해 출시하게 된 것이다.

구슬함박은 2012년 홍대에서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매장에서 직접 구운 수제 함박스테이크와 특제 소스의 맛뿐 아니라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경양식 프랜차이즈다.

신세계푸드와 구슬함박의 협업으로 출시하는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는 오리지널 맛과 옐로우치즈 맛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돼지고기를 섞지 않고 소고기만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풍미 깊은 패티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맛은 구슬함박의 특제 오리지널 데미그라스 함박소스와 반숙 달걀, 파슬리 가루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옐로우치즈 맛은 토마토를 넣은 새콤달콤한 옐로우 소스에 진한 아메리칸 치즈와 반숙 달걀, 파슬리 가루를 더해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조리법은 종이 포장지를 제거한 후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서 약 4분 동안 데우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특히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톡 터지는 반숙 노른자를 구현해 외식 매장에서 갓 조리한 듯한 경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는 경양식 맛집 구슬함박의 풍부한 소고기 육즙과 특제 소스의 맛, 반숙 달걀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며 “향후에도 특색 있는 오프라인 맛집과 연계한 프리미엄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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