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넷마블 북미 자회사 잼시티, ‘디즈니 이모지 블리츠’ 일본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7 10:13 최종수정 : 2020-04-07 11:22

매칭 퍼즐·수집 요소 통해 디즈니 픽사 스타워즈 캐릭터 망라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인 잼시티(Jam City)가 모바일 게임 ‘디즈니 이모지 블리츠(Disney Emoji Blitz)’를 최근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게임은 3 매칭 퍼즐에 수집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2000여 개의 디즈니(Disney)와 픽사(Pixar), 스타워즈(Star Wars)의 캐릭터 이모티콘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미션을 수행하고 게임 보상을 획득하며, 디즈니의 겨울왕국(Frozen), 알라딘(Aladdin), 미키 마우스와 친구들(Mickey Mouse & Friends)을 비롯해 픽사의 몬스터 주식회사 (Monsters, Inc.), 토이 스토리(Toy Story) 등의 이모티콘을 수집할 수 있다.

넷마블의 디즈니 이모지 블리츠 이미지/사진=넷마블

넷마블의 디즈니 이모지 블리츠 이미지/사진=넷마블

이미지 확대보기
잼시티는 이번 일본 출시를 기념해 봄 시즌 위니 더 푸(Winnie the Pooh) 이모티콘을 공개하고 4월 한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잼시티의 창립자이자 CEO인 크리스 디울프(Chris DeWolfe)는, “미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디즈니 이모지 블리츠’를 세계 2위 모바일 게임 시장인 일본에 정식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매력적인 아트 스타일, 귀여운 이모티콘,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성으로 일본 디즈니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디즈니 이모지 블리츠는 지난 2016년 출시되어 전세계 3000만 건의 다운로드 돌파 및 200억 회 이상 플레이 횟수 등을 기록하며 큰 성과를 얻었다.

앞서 잼시티는 지난 2018년 11월 디즈니 이모지 블리츠 운영 및 개발에 대한 파트너십을 디즈니와 체결한 바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중국 사로잡은 ‘코딩 천재ʼ…벤처 생태계 육성에 앞장 1974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는 학창 시절 과학자를 꿈꾸던 소년이었다. 명문 상산고를 졸업하고 서강대 전자공학과(92학번)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며 엔지니어로서 역량을 키웠다.권혁빈 CVO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내에서도 ‘몰입형 개발자’로 통하며, 대학생 최고 코딩 인재 집단이었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8기)에 발탁됐다. 당시 멤버십은 엔지니어 지망생들에게는 삼성전자 등 안정적 대기업으로 가는 엘리트 코스였다.하지만 권혁빈 CVO는 안정적 미래 대신 개인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벤처 창업을 선택했다. 1999년 대학 졸업 직후 그는 e러닝 맞 2 LG전자 116% 뛸 때 LG디스플레이 -30% 왜? [정답은 TSR] LG전자(대표 류재철)와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 주가 흐름이 올해 들어 크게 엇갈렸다.LG전자는 TV를 비롯한 기존 사업 영향력이 낮아지는 가운데 전장·공조·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반면,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지만 애플 등 주요 고객사 수요와 가격 정책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활용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했더니 LG전자가 110.6%를 기록한 반면 LG디스플레이는 -25.8%에 그쳤다.TSR는 주주가 일정 기간 주가 차익과 배당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수 3 HD한국조선해양 ‘바다 위 발전소’도 짓는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BMPP) 기본인증(AIP)을 획득하며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조선업과는 별개로 축적해온 육상 발전용 엔진 기술과 해양 설계 역량을 결합해 튀르키예 카르파워십이 오랫동안 선점해온 부유식 발전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바다 위 발전소’ BMPP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ABS로부터 100MW급 BMPP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AIP는 새로운 설계 개념이 선급 규칙과 기술 기준에 비춰 실현 가능한지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는 절차다.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발전설비 기본 개념설계, 전기 단선도, 복원성 검토 등 핵심 설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