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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라임펀드 관련 KB증권 서면검사 돌입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20-04-06 18:23 최종수정 : 2020-04-07 16:49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펀드와 관련해 KB증권에 대한 서면검사에 나섰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일부터 KB증권에 대한 서면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감원은 KB증권이 라임자산운용 펀드의 부실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펀드를 팔았는지와 불완전판매 및 내부통제 미흡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KB증권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8월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이후 같은 해 10월 펀드 판매사인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에 대해서도 검사를 벌였다.

올해 2월 말에는 대신증권 반포WM센터를 상대로 검사를 진행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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