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 CGV, 코로나19 여파 1분기 적자 전망...“목표주가 하향”- 이베스트투자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6 09:00

CJ CGV, 코로나19 여파 1분기 적자 전망...“목표주가 하향”- 이베스트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CJ CGV가 올해 1분기 최악의 영업환경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6일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CJ CGV가 최근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올 1분기 15억원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에상했다. 이에 CJ CGV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 하향한 4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CJ CGV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7% 하락한 2988억원,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적자 전환한 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외형 급감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시장이 각각 45%, 80% 급락한 점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터키,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 영향이 없는 수준”이라며 “베트남도 제한적인 여파이기에 해당 3국은 매출과 이익이 각국의 정상적인 성장 궤도상의 값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해외 법인 기업공개(IPO)가 추진된다.

김 연구원은 “터키 총수익스와프(TRS)의 경우 리라화 환율 급락이 없다면 추가손실 인식은 없을 전망”이라며 “이자비용을 포함해 추가손실 인식 가능액은 500억원 가량 남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4월 만기 시 3600억원의 현금을 거래 상대방에 지급하고 터키법인 지분 35%를 받아오는 최종정산이 남아 있다”며 “터키 내 자회사 IPO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올해 1분기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실적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 하향한다”라며 “다만 터키, 인니, 베트남은 코로나 여파가 거의 없었기에 2분기 실적에까지 미칠 악영향은 현재로서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10월 27일 火(음력 9월 17일) 띠별 운세 2026년10월 27일 火(음력 9월 17일)- 쥐(子)띠:48년생 빛나는 순간을 추억으로 남겨보자.60년생 멋있다 잘 한다. 책 한 권이 쓰여진다.72년생 갈 길이 멀어도 포기는 금물이다.84년생 사서 하는 고생 보람은 배가 된다.96년생 필요한 일꾼이다. 칭찬을 들어보자.- 소(丑)띠: 49년생 힘들었던 과정 이야기로 남겨진다.61년생 대장정의 서막 각오를 다시 하자.73년생 서두르면 손해 기다림을 길게 하자.85년생 닫혀있던 마음의 빗장을 풀어내자.97년생 야무진 반대 한 표 원망을 들어보자.- 범(寅)띠: 50년생 부추기는 유혹 거짓이라 단정하자.62년생 어떤 위치인지 되짚어봐야 한다.74년생 두루두루 풍성한 결실을 거둬보자.86년생 시시비비 있어도 2 HD건설기계, 엔진 날개 달고 3분기 영업익 증가 HD건설기계가 엔진 사업을 앞세워 3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전력 수요 확대로 발전기용 엔진 판매가 늘었고, 건설기계도 판가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축소에 힘입어 이익이 증가했다.HD건설기계는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와 신흥국 인프라·광산 수요를 근거로 올해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전망을 연초 계획보다 높였다. 엔진 사업은 공장 증설을 발판으로 중장기 고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영업 외 외환손실은 하반기 변수로 꼽힌다.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3.9% 증가26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2조9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7억 원으로 23.9% 증 3 예탁결제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오픈…내년 전자주총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년 1월 전자주주총회 제도 시행에 대비해 신규 플랫폼으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이봅: Electronic Voting Platform)'을 개통했다.주주총회 전일까지 실시하는 (사전) 전자투표부터, 주총일 전자총회장 투표, 현장총회장 온라인 투표 등 의결권 행사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K-VOTE 통합 'eVOP' 오픈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지난주 새로운 의결권 지원 서비스인 'eVOP'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개시로 예탁원의 기존 (사전)전자투표 시스템(K-VOTE)은 eVOP으로 통합된다.통합 후 회사와 주주는 eVOP에서 (사전)전자투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2027년 1월 1일 개정상법 시행일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