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삼성 제트 신제품 공개 청정스테이션 첫 선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6 14:09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 신제품 공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먼지통 관리 청정스테이션
청소 성능, 소비자 편의, 반려동물 관리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 신제품을 공개하고 미세먼지 걱정없이 먼지통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청정스테이션을 처음 선보인다.

삼성 제트는 최대 20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미세먼지까지 빨아들이고 내부로 들어온 미세먼지가 다시 빠져나가지 않도록 99.999% 배출 차단 시스템을 채용한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이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 제트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 제트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올해는 청소기 먼지통을 비우는 과정에서도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삼성 제트 전용 먼지배출 시스템인 청정스테이션을 처음 공개한다.
청정스테이션에는 에어펄스 기술이 적용돼 먼지통을 끼우기만 하면 내부 공기압 차이를 이용해 미세먼지 날림 없이 간편하게 먼지를 배출해 준다.

먼지통을 비울 때 청정스테이션을 사용하면 미세먼지 날림을 최대 400배까지 줄여준다.

5중 청정 헤파 시스템을 채용해 0.3~10µm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999% 배출 차단하며 청정스테이션에 장착된 먼지 봉투는 상부에 위치한 LED 창이 붉은색으로 변하면 교체하면 된다.

기존 삼성 제트 청소기를 구매한 소비자도 청정스테이션만 별도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2020년형 무선 청소기 제트는 청소 성능과 소비자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삼성 제트의 장점 중 하나인 통째로 물세척 가능한 먼지통과 고성능 필터 시스템은 그대로 적용하면서 브러시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반려동물 보유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새롭게 탑재한 펫 브러시는 고무와 솔이 혼합돼 소파나 카페트, 침구 등에 붙은 반려동물의 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물걸레 브러시는 청소용 패드가 총 4cm 가량 늘어나 청소 가능한 면적이 28% 확대됐고, 브러시 밀착력도 높여 청소 성능이 20% 향상됐다.

구석 청소가 가능한 삼성 제트 물걸레 브러시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브러시가 가구에 부딪혀도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가구 보호 범퍼도 탑재했다.

2020년형 삼성 제트는 다음달 초에 출시되며, 골드ㆍ실버ㆍ민트ㆍ 바이올렛 등 4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출고가는 색상에 따라 104만 9000원에서 124만 9000원(청정스테이션은 제외)이다.

청정스테이션은 화이트와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각각 19만 9000원, 24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에 앞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사전 체험단도 모집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정유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제트는 먼지통을 비울 때마다 먼지 날림을 걱정하는 소비자 목소리까지 반영해 청정스테이션을 선보이는 등 청소 전 과정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반영한 제품”이라며 “삼성 제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청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