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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생애주기별 수요자 맞춤형 주거지원 총력"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9 09:56

LH "생애주기별 수요자 맞춤형 주거지원 총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생애주기별 수요자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해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부정책을 성공적으로 이행했으며, 국민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국민·영구·행복주택 등 건설임대 3만8003호, 매입임대 2만3685호, 전세임대 4만1483호 등 총 10만3171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신규 공급했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 신혼부부 및 고령자에게 전년대비 1만6000호를 확대한 7만4644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 취약계층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구체적으로, 경제기반이 약한 청년층을 위해 빌트인 시설이 구비된 행복주택과 매입·전세임대주택을 전년대비 13% 확대된 28,722호를 공급했고, 신혼부부의 주거비·양육부담 해소를 위해 저렴한 임대료와 보육시설을 갖춘 공공임대주택을 전년 대비 41% 확대된 3만8462호 공급했다. 고령자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높낮이가 조절되는 세면대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 국민임대주택과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을 전년 대비 28% 확대 공급(7,460호)하고, 수선급여 사업으로 22,265호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하는 등 고령층의 주거여건 개선에도 주력했다.

한편, 쪽방·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를 위한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를 시행,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희망하는 3,936가구를 발굴해 매입·전세임대 입주를 지원하는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역량을 발휘했다. 이 밖에 주택품질 향상과 공급물량 확대를 위해 ‘민간건설주택 사전 매입약정 방식’을 도입해 매입임대 공급물량 확대 기반을 마련했고, 신속한 하자처리를 위해 ’하자보수 스케줄러(상담사)‘를 도입하는 등 기존 입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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