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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게이트,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XT.com 업무협약 체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6 16:33

프로젝트 상장 협업, 홍콩 헌지 마케팅 공동 진행
홍콩 100개 넘는 미디어 협력업체 보유, 미디어 영향력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와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XT.com은 프로젝트 상장과 마케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포블게이트는 XT.com에 상장되어 있는 유망한 프로젝트 상장 협업과 포블게이트의 홍콩 현지 마케팅을 공동 진행한다.

XT.com은 2018년 7월에 오픈한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로, 6개의 트레이딩 섹션과 300개 페어, 90개 코인이 상장되어 있다.

포블게이트와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업무협약 체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포블게이트와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업무협약 체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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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그룹 트레이딩 시스템 Biyoung를 개발하며 텔레그램에서 XT.com에 상장된 코인 그룹을 트레이딩 가능하게 구현해 이목을 끈 바 있다.

홍콩에서 100개가 넘는 미디어 협력업체를 보유하고 있어, 강력한 미디어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포블게이트는 지난 2019년 7월에 오픈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암호화폐와 실물경제를 연계한 서비스와 프로젝트 엑셀러레이팅 서비스 등을 런칭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글로벌 대형 거래소 코인 바이낸스(BNB), 후오비(HT), 오케이엑스(OKB) 및 레이븐(RVN) 등 다수 유망코인을 상장했으며, 다른 거래소와 차별점을 두는 유망코인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블게이트 관계자는 “홍콩에서 많은 미디어 협력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XT.com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포블게이트의 홍콩 진출과 회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포블게이트는 홍콩, 싱가포르 등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제휴를 추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제휴한 해외 거래소들과의 시너지를 확산 시킬 때라고 생각한다. 그 첫번째가 제휴된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유망한 프로젝트를 포블게이트에 교차 상장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포블게이트는 국내 회원들이 해외 프로젝트를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할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유망 프로젝트를 상장할 포블게이트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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