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올해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 원년…RPA 전문가 채용 확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3 17:58

오토메이션애니웨어, 2020년 RPA 시장 및 기술 전망 발표

2020년 RPA 시장 및 기술 전망 / 자료= 오토메이션애니웨어

2020년 RPA 시장 및 기술 전망 / 자료=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올해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ce Automation) 시대의 원년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보틱프로세스자동화(RPA) 글로벌 기업 오토메이션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가 이같은 내용의 2020년 글로벌 RPA 시장 및 기술 전망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2020년 비즈니스 사용자도 손쉽게 소프트웨어 봇을 만들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및 AI 기반의 RPA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RPA 플랫폼은 AI 기능을 제공하지만 RPA는 주로 규칙 기반의 업무를, AI는 적응(adaptive) 및 예측(predictive) 업무를 담당하며 각각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AI 와 머신러닝이 업무 프로세스 분석에도 도입돼 프로세스 마이닝과 탐색 작업을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소프트웨어 봇은 자동화할 수 있는 최상의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스스로 최적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AI 기반 RPA, 즉 ‘디지털 워크포스(Digital Workforce)’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 중견기업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도입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하고 엔드투엔드(end-to-end) 업무 자동화를 실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경기 침체로 인한 자동화 도입 확대, RPA가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거버넌스 준수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 수행 등을 꼽았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RPA 전문가 채용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RPA 기술이 개발자, 비즈니스 분석가,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매니저 등의 다양한 직무와 IT, 업무처리 아웃소싱(BPO), 인사(HR), 교육, 보험, 금융 등 다양한 직종에 걸쳐 필요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영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지사장은 “클라우드 및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디지털 워크포스 플랫폼은 확장성 및 접근성, 비용 절감, 보안 및 규정 준수 등 모든 측면에서 기업의 역량을 크게 높이며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총체적인 접근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올해도 기업이 자동화를 도입하고, 전사 확산 등을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추석 지나면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머니무브 2026’으로 새로운 가을 맞는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투자 시즌이 시작된다. 계절이 바뀌듯 금융시장의 환경도 달라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 돈을 어디에 둘 것인지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추석 이후 새로운 투자환경을 맞아 주식과 부동산, 금융상품, 디지털자산 등 서로 다른 자산시장을 오가는 ‘머니무브’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다.최근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한 가지 자산시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금리와 기업 실적, 산업 전망에 따 2 금융위, 우수 온투업자 제도 도입…한도 상향에 온투업계 반색 [온투업 재시동 ①] 금융위원회가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투자연계(온투업)업계 우수 온투업자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우수 온투업자에게는 인센티브와 금융회사 연계투자 확대 등이 제공될 방침이다. 저축은행 연계투자 이후 커진 중금리 신용대출 공급 기반을 한층 넓힐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23일 금융위원회와 온투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온투업계 간담회를 열고 자금중개 기능 확대, 차입자 편의 인프라 개선, 신뢰도 제고 등 3대 전략과 8대 과제를 발표했다.우수 온투업자 기준 예시는 ▲자체 대안신용평가 모형 및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개인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15% 이하이며, ▲자기자본 10억원 이상·개인신용대출 연체 3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N페이 커넥트 금융지원으로 사장님 고객 확보 [페이사 소상공인 금융 전략]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소상공인 금융지원 창구로 확장한다. 커넥트에 보증부대출과 카드매출 입금계좌를 연계해 단말기의 선택 유인을 높이고, 결제부터 자금조달·정산까지 소상공인과의 관계를 이어가려는 전략이다.23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된 커넥트는 약 7개월 만인 지난 6월 설치 가맹점 10만곳을 넘어섰다.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 보급을 늘리는 동시에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금융 서비스 이용까지 한곳에서 제공하려는 구상이다.커넥트 설치 사업자에 137억원…보증부대출 연결네이버페이는 가맹점 확대를 위해 소상공인 대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