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신한캐피탈
이번 행사는 사장 이하 임부서장 40여명이 참석, 방학기간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총 1056개의 크리스마스 간식 선물세트를 제작해 발송했다.
신한캐피탈 허영택 사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리 공동체의 미래인 어린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아이들이 소외 받지 않고 사랑 받고 있다는 마음을 들게 해주고 싶어서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캐피탈은 1991년 설립된 투자금융 중심의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조용병닫기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