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해보험, 카페24와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 체결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7 22:41

KB손해보험이 2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카페24와 `포괄적 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종희 KB손보 사장(왼쪽)과 이재석 카페24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2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카페24와 `포괄적 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종희 KB손보 사장(왼쪽)과 이재석 카페24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K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KB손해보험은 2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카페24주식회사와 포괄적 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양종희닫기양종희기사 모아보기 KB손해보험 사장과 이재석 카페24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카페24 회원사인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II) 간편가입과 관련한 보험 업무 제휴와 향후 KB금융그룹과의 협업 등이 주요 내용이다.

KB손보는 자체 개발한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II) 간편가입시스템을 카페24에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해당 회원사가 쉽고 편리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휴 서비스 도입으로 카페24 회원사는 올해 말까지 보험가입이 의무화된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II)에 대해 원스톱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또 단체할인을 통해 보험료도 저렴해진다.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II)은 개인정보의 유출·분실·도난·위조·변조·훼손으로 인한 피보험자의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6월부터 보험가입이 의무화됐다. 이를 위반할 경우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다만 올해 말까지 보험 가입 계도기간을 둬 과태료 부과 등이 유예된 상태다.

양종희 KB손보 사장은 "KB손해보험은 이번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뿐 아니라 나아가 KB금융 전반의 금융토탈서비스 제공 확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예별손보 인수전 완주 가능성은…흥국화재·한투 유력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 ②]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별손보 매각전의 흥행 배경과 주요 원매자의 셈법, 인수 이후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예별손보 인수전이 4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업계에서는 흥국화재와 한국투자금융을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고 있다. 흥국화재는 기존 보험사업과의 시너지와 계약이전(P&A) 방식에 따른 자본 효율성을, 한국투자금융은 보험업 진출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풍부한 자금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3일 보험 2 예별손보 예보 지원·손보 라이선스에 흥행…한투·흥국화재·OK금융·JC플라워 4파전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①]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별손보 매각전의 흥행 배경과 주요 원매자의 셈법, 인수 이후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예별손해보험 매각전에 한국투자금융지주, 흥국화재 등 4개사가 인수전에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3시 마감한 예별손보 본입찰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흥국화재·OK금융그룹·JC플라워 4곳이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도 인수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 3 보험 소비자, 가입부터 상품 별 비교까지 생성형 AI 적극 활용…"보험사 역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 [보험산업 AI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직접 비교하는 단계까지 나아간 만큼, 보험사들의 역할도 위험 인수자에서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됐다는 진단이 나왔다.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위험과 보험에 관한 국제 세미나’에서 알렉스 지아 베이징대 교수 겸 제네바협회 디지털기술 부문 디렉터 "소비자의 경우 글로벌 평균 68%가 보험 가입 전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비교·분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관련 보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라며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보험회사의 역할이 위험 인수자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