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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국고채 3.9조원 수준 발행 계획..전월비 2.7조원 감소 -기재부 (종합)

김경목

기사입력 : 2019-11-21 18:04

자료=기획재정부

자료=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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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기획재정부가 12월 3.9조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11월 발행 계획 규모(6.6조원)보다 2.7조원 감소했다.

12월 국고채 3년물 발행계획 규모는 0.75조원으로 11월(1.4조원)보다 6500억원 줄었고, 5년물은 0.75조원으로 6000억원 감소했다.

10년물은 0.9조원으로 전월보다 8000억원 감소했고, 20년물은 0.2조원으로 3000억원 감소했다.

30년물은 1.0조원으로 전월보다 6500억원 줄었지만, 50년물은 0.3조원으로 전월 미발행 반영시 3000억원 증가했다.

이에 12월 국고채 발행은 3년물 0.65조원, 5년물 0.6조원, 10년물 0.8조원, 20년물 0.3조원, 30년물 0.65조원 감소하고, 30년물은 0.3조원 증가해 11월보다 2.7조원 감소했다.

11월 26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3년물 7500억원은 “국고01250-2212”로 통합 발행한다.

12월 3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5년물 7500억원은 “국고01375-2409”로 통합 발행한다.

12월 10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10년물 9000억원은 “국고01375-2912”로 통합 발행한다.

12월 17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20년물 2000억원은 “국고01125-3909”로 통합 발행한다.

11월 27일(수) 매출되는 국고채 30년물 1조원은“국고02000-4903”으로 통합 발행한다.

12월 9일(월) 매출되는 국고채 50년물 3,000억원은“국고02000-6809”로 통합 발행한다.

각 입찰시간은 오전 10시40분터 11시까지다.

국고채 매입은 특정시점 만기 집중에 따른 차환부담 완화를 위해 만기 도래 전 국고채를 총 2.8조원 규모로 2차례 매입할 예정이다.

국고채 교환은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물가채 경과종목과 10년물 지표종목 간 교환을 1000억 원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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