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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3분기 순이익 1044억...7분기 연속 1000억↑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4 08:57

9월말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3916억원...ROE 14.6%
3분기 영업이익 1208억, 순이익 1044억원 기록

▲자료=메리츠종금증권

▲자료=메리츠종금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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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최희문닫기최희문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이끄는 메리츠종금증권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916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536억원, 세전이익은 5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5%, 24.8% 늘었다.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208억원과 1044억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영업이익은 14.4%, 당기순이익은 2.7% 감소했다. 2분기 사옥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수익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 분기 대비 27.6%, 28.4% 줄었다.

메리츠종금증권의 연결기준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6%로 작년 전년 대비 1.6%포인트 올랐다. 자기자본은 3조66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2014년 말 자기자본 1조원 수준에 비해서는 약 4배 가까이 성장했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작년 1분기 이후 매 분기 10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질적·양적으로 안정된 이익체력을 확보했다”며 “지난 3분기 녹록치 않은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강점인 기업금융(IB)부문의 양호한 실적이 이어졌으며 홀세일 부문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스크의 양과 수익성을 고려한 효율적 자본 활용으로 해외부동산, 인프라, 항공기금융 등 신시장 개척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메리츠종금증권

▲자료=메리츠종금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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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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