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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창립 10주년 맞아 대토론회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1 14:23

LH, 창립 10주년 맞아 대토론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지난 10년의 성찰과 다음 세대를 위한 LH의 약속'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LH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정부·시민단체·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다.

토론회는 1·2부로 나눠져 1부에서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국가균형발전정책 추진방향과 과제’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변창흠닫기변창흠기사 모아보기 LH 사장이 ‘LH의 지난 10년 성찰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발표하며 주거복지·도시조성·주택건설·균형발전·도시재생·해외사업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의 미래 비전 및 실현 방향을 강조했다.

토론회 2부는 LH와 시민·지자체 간 협력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으로,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이 ‘시민이 요구하는 주거복지, LH에 대한 요구와 기대’, 마상열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지자체와 LH의 협력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박환용 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 윤황 충남연구원장,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정창무 국토도시학회장, 최병선 가천대 명예교수, 황희연 토지주택연구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LH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변창흠 LH 사장은 “대토론회에서 논의한 LH의 지난 10년의 성찰 및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LH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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