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0월 3주 휘발유·경유 가격 2주 연속 하락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8 17:07 최종수정 : 2019-10-25 17:04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지난주보다 감소하면서 2주 연속 하락세에 이어갔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주유소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리터(L)당 1.4원 감소한 1541.3원이다.
△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 /자료=오피넷

△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 /자료=오피넷

이미지 확대보기
자동차 경유 가격 역시1.9원 감소하며 1388.5원을 기록했으며 이에 반해 실내용 등유는973.6원으로 0.6원 증가했다.
△ 2019년 10월 3주 상표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 /사진=오피넷

△ 2019년 10월 3주 상표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 /사진=오피넷

이미지 확대보기
상표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SK에너지가 1556.8원, GS칼텍스가 1546.6원으로 전주보다 각각 1.6원, 1.8원씩 감소했다.

현대오일뱅크는 1.1원 감소해 1531.9원, 에쓰오일은 1.5원 감소해 1533.9원을 기록했다. 알뜰주유소 역시 이번주부터 0.5원 감소하며 1519.7원을 기록했다.
△ 2019년 10월 3주 지역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 /사진=오피넷

△ 2019년 10월 3주 지역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 /사진=오피넷

이미지 확대보기
지역별 판매가격은 제주가지난주보다 0.1원 상승한 1636.8원으로 가장 높은 판매가격을 유지하던 서울을 제치고 최고가 지역이 됐다. 전국 평균가격 대비 95.5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1.6원 감소한 1509.6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27.2원 낮은 수준을 보였다.

국내 정유사 평균 공급가격은 휘발유는 1464.6원으로 13.4원 감소했으며, 경유 역시 1295.6원으로 7.7원 하락했다. 이에 반해 등유는 1.3원 올라 808.7원을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 터키의 시리아 공습 등의 영향으로 상승하였으며, IEA의 내년 석유수요 하향 전망 등은 상승폭을 제한하였다”고 설명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G 곽정현, 유능한 아들 될 ‘절호의 찬스’ KG그룹 모빌리티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곽정현 KG모빌리티 사장이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 인수를 계기로 자신의 사업 역량을 제대로 검증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그룹 승계 1순위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를 보여준 적이 없던 터라, 케이카와 계열사 시너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는 임무를 잘 수행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곽정현 사장을 둘러싼 ‘편법 승계’ 목소리가 여전히 높고, 아버지 곽재선 KG그룹 회장도 공식 석상에서 “아직 부족한 아들”이라고 언급하고 있어 성과 창출이 절실하다.“뭔가 보여줘야 한다”1983년생 곽정현 사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미국 퍼듀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첫 사회생활은 기아자동차에 2 업스테이지 투자심사하다 사랑에 빠진 그녀 [나는 CFO다]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재무 사령탑을 전격 교체했다. 사외이사에서 돌연 재무 총괄로 들어온 진윤정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업스테이지 하반기 IPO 완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자본시장 이목이 쏠리고 있다.사외이사에서 사내 사령탑으로업스테이지는 최근 벤처투자사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 출신 진윤정(44) 상무를 신임 CFO로 영입하고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인사는 외부 재무 전문가를 단순 수혈한 것을 넘어 초기 단계부터 회사 재무 리스크와 성장 잠재력을 지켜본 인사를 경영 전면에 배치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진윤정 CFO는 업스테이지 초기 시리즈 A 투자 단계부터 3 LG디스플레이, FCF(잉여현금흐름) 다시 마이너스 전환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지만 얼굴 표정은 생각보다 밝지 않다. 한 가지 딜레마가 그를 답답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다. 재무 건전성을 지키면서 미래 경쟁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까다로운 과제가 놓여있다.LG디스플레이는 2022년과 2023년 연속해서 2조 원 넘는 대규모 적자를 냈다. 중국 저가 LCD 공세와 코로나 호황 직후 닥친 글로벌 경기 침체로 OLED 수요가 줄어든 탓이다.신용등급 강등으로 위기에 몰린 회사는 모회사 LG전자로부터 조 단위 장기 차입과 함께 상장 이후 첫 유상증자를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지난 2023년 말 정철동 사장이 LG디스플레이 최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