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차알못’도 가능한 현대캐피탈 ‘차량 셀프 점검’ 팁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30 00:00

‘차알못’도 가능한 현대캐피탈 ‘차량 셀프 점검’ 팁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운전자 대부분은 장거리 운전을 마치고 난 후에도 차량이 외관상으로 멀쩡해 보이기 때문에 점검을 소홀히 하기 쉽다.

현대캐피탈에서 차량 방문점검 서비스를 총괄하는 김상원 매니저에 따르면 장거리 운전 후 조금만 주의 깊게 점검한다면 자동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김 매니저에 따르면 “장거리 운전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전 점검은 꼼꼼히 하지만 운전 후 점검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여름 휴가철의 뜨거운 날씨에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가열된 차량은 반드시 상태 점검을 해주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먼저 평평한 장소에 주차한 뒤 엔진 시동을 끄고 5분 정도 기다린 다음 엔진오일이 적정량 있는지 체크해주면 된다. 배터리와 냉각수도 중요하다. 당장 냉각수가 없다면 임시방편으로 수돗물로 채워주면 된다.

브레이크액 상태 확인도 빠지면 안된다. 패드는 2년 또는 4만km 주기로 교체해주는 게 좋고, 금속 마찰음이 나거나 브레이크액이 최저점 밑으로 줄어들면 즉시 갈아줘야 한다.

타이어 공기압은 운전석 문이나 주유구 안쪽에 표시된 걸 보고 적정 공기압을 체크하면 된다. 평소 정비를 소홀히 한 자동차는 언제 달리는 흉기로 돌변할지 모른다.

정기적인 차량 점검은 사고를 막기 위해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대부분 정비소가 평일에만 운영하고, 규모가 큰 제조사의 공식 사업소는 사전 예약이 필요해 직장인들이 이용하기 쉽지 않다.

최근 여름 휴가철이나 명절 연휴 기간엔 자동차 제조사들이 나서 고속도로 휴게소나 도서 지역에서 출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형 렌터카사를 중심으로 방문 점검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으며 오토핸즈, AJ카리안, 마스터자동차 등 차량 관리 및 방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업체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1998년 첫 영업을 개시한 이래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서비스로 자동차리스 분야를 선도한 현대캐피탈은 정비가 포함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전담 순회요원이 직접 방문해 각종 소모품 등을 교체하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 정비가 필요한 경우 전국 2200개 현대기아차 공인 정비네트워크를 통해 수리를 진행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