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U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신한PayFAN’으로 출입 및 결제 가능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0 09:11

BGF리테일은 CU 하이브리드 매장(주간-유인, 야간-무인) 활성화에 나섰다. /사진=BGF리테일.

BGF리테일은 CU 하이브리드 매장(주간-유인, 야간-무인) 활성화에 나섰다. /사진=BGF리테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BGF리테일은 CU 하이브리드 매장(주간-유인, 야간-무인) 활성화에 나섰다. 신한카드와 함께 CU 전용 셀프결제 앱(APP)인 ‘CU 바이셀프(Buy-Self)’와 ‘신한PayFAN’를 결합한 무인결제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이용자 수가 1,200만에 달하는 신한PayFAN 고객은 CU 바이셀프 앱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서비스 이용 동의를 통해 CU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간편하게 셀프 결제가 가능해졌다. 카드업계 1위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앱 설치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한편, CU 하이브리드 매장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 CU 바이셀프는 BGF리테일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셀프결제 앱으로 스마트폰 하나로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무인결제 시스템이다.

고객 스스로 결제하는 방식인 만큼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매장 출입 시 신한PayFAN을 실행하여 매장 출입문에 비치된 고유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CU 바이셀프와 자동으로 연동된다. CU 멤버십에 이미 가입된 회원의 경우에는 바로 서비스가 실행되며 미가입 회원은 별도 동의 절차를 거친 후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상품 구매 시에는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주류, 담배 제외)의 바코드를 직접 스캔하고 장바구니에서 구매 내역 확인 후 등록된 신한PayFAN으로 결제하면 된다. 최초 1회만 등록하면 CU 멤버십 포인트 적립 또는 제휴 통신사 할인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해당 서비스는 이달 10일부터 전국 주요 대학가 및 인오피스(In Office), 인팩토리(In Factory) 상권 내 70여 개 CU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CU 하이브리드 매장이란 24시간 인력 운영이 어려운 특수 입지에서 주야간 유∙무인 운영을 병행하는 점포다. BGF리테일은 CU의 하이브리드 매장을 올해 말까지 전국 10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GF리테일과 신한카드는 올해 1월 전략적 제휴를 맺고 CU 바이셀프와 신한PayFAN의 크로스 제휴를 통한 무인결제 활성화 및 생체 인증(정맥, 안면인식) 결제 등 미래 결제 기술 연구에 협력해 왔다. 향후에는 양사가 보유한 방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초개인화(Hyper-presonalization) 기반의 데이터 비즈니스 등 상호 시너지가 기대되는 여러 분야에서 신규 사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은관 BGF리테일 CVS Lab 팀장은 “유통과 금융 간 업종을 뛰어넘는 디지털 협업을 통해 CU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 증대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가 기대된다”라며 “양사의 다양한 강점들을 활용해 신규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업을 계속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흑자전환’ 일동제약, 자본잠식 계열사에 368억 베팅 ‘유동성 흔들’ 일동제약이 항암 신약 개발 계열사 아이디언스 주식을 취득하며 파이프라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3년 연속 적자 고리를 끊어내고 재무안정성을 되찾은 상황에서 보유 현금의 70%에 가까운 대규모 자금을 적자 연구개발(R&D) 법인에 다시 투입하는 구조다.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일동제약의 유동성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완전자본잠식 계열사에 368억 투입2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지난달 30일 계열사 아이디언스의 상환전환우선주 709만7016주를 367억5500만 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368억 원은 일동제약 자기자본 2395억 원 대비 15.35%에 달하는 규모다. 대금은 이달 두 차례에 걸쳐 분할 지급되며, 취 2 광동제약,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념 사내 환경 전시회 개최 광동제약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 신설을 기념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나누는 사내 전시회를 선보인다. 회사는 비영리 예술 공동체와 협력해 예술 작품 전시 및 임직원 대상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광동제약은 사내 친환경 전시회 ‘잊혀지지 않는 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비영리 예술 공동체 ‘레프스(Redboots Project Space)’와 협력해 기획됐다. 자연과 사물, 관계 속 순간들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한다.전시에는 광동제약 정은진 ESG 위원장(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섬유예술 작가)을 비롯해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3 삼성물산·삼성노블라이프, 시니어 리빙 사업 협력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삼성노블라이프와 손잡고 시니어 주거시설 개발과 공동주택 돌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삼성노블라이프와 시니어 레지던스·너싱홈 개발 및 공동주택 연계 시니어 리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 9월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Everling)'을 출시했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생명이 설립한 시니어 리빙·케어 전문회사로, 2001년 개관한 '용인 삼성노블카운티'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시니어 주거시설 공동 개발, 공동주택 라이프 케어 서비스 구축, 고령친화기술(에이지테크) 연구개발 등 3개 분야에서 협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