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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경기 광주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청정단지로 조성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5 23:04

각 동 입구에 에어 샤워부스 설치, 몸에 붙은 미세먼지 제거
세대 내 빌트인 청정환기 시스템 갖춰…초미세먼지 걸러내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미세먼지 걱정 없이 자녀 뛰놀게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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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8월 중 경기도 광주시에 분양 예정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를 미세먼지 없는 청정아파트로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세대 내에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첨단 시스템이 도입되며 다목적 실내 체육관을 조성해 외부 활동시에도 미세먼지 걱정을 줄였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각 동 출입구에는 '에어샤워부스'가 설치돼 미세먼지를 차단할 예정이다. 에어샤워부스는 노즐을 통한 바람과 집진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시스템으로 귀가시 옷이나 몸에 달라 붙은 이물질과 미세먼지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집안에는 청정환기 시스템이 무상 설계된다.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를 4중 필터 장치로 99.9%까지 차단하고 초미세먼지의 10분의 1 크기인 0.3㎛ 먼지를 걸러낼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진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때도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도록 건강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썼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자녀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고, 입주민들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사회적 이슈가 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도입해 입주민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광주시는 고산·태전을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 중인데다 서울행 교통 호재로 관심이 높은 곳인 만큼 상품에 각별히 신경 써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단지로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경기 광주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내 C1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 1396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9㎡ 48가구, 76㎡ 479가구, 84㎡ 869가구 등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나온다.

약 1.5Km 거리에 2022년 일부(서울~안성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번국도,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수월해 판교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기타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할 경우 판교역까지 10분대(3정거장), 강남역까지 30분대(7정거장)으로 대중교통 또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7월 수서~광주 복선 전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향후 사업지 인근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3호선, 분당선, SRT 정차)까지 12분이면 닿을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광주는 향후 경강선과 여주~원주~강릉으로 이어지는 동서 횡단노선과 원주~신경주~울산~부산(부전) 등을 잇는 남북 종단노선까지 연결돼 전국을 생활권에 둘 수 있는 교통의 중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1차 중도금 납입 일정을 전매 가능일 이후로 조정해, 중도금 납부 이전에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삼평동) 삼환하이펙스 A동 109호에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8월 개관할 예정인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인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1577-0065.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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