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건설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6 12:46

용인 에코타운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용인 에코타운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은 25일 대표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인 휴먼에코랜드가 6000억원대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은 환경분야에서는 역대 최대규모의 손익공유형(BTO-a) 민자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423억원이며 20년간 운영비는 3783억원 규모다. 2020년 12월 공사를 착공하면 4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4년 12월 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5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인 휴먼에코랜드가 용인시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며 논의를 시작했다. 용인 에코타운 조성사업은 용인지역 개발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하수 처리를 위해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부지(51,046㎡)에 하수처리시설(12,000㎥/일), 음식물류폐기물(250톤/일)과 하수슬러지(220톤/일) 처리시설을 지하화해 통합처리하고, 지상에는 친환경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는 환경종합시설 프로젝트다.

편의시설은 야구장(최장거리 105m) 1개소, 테니스장 4개소, 실내체육관이 들어설 계획이어서 주민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건설 분야를 선도해 온 포스코건설은 이 사업에도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반의 설계·시공·안전관리를 통해 설계오류와 시공오차는 최소화하고 현장관리의 안전도는 높일 방침이다. 특히 포스코건설의 자체 기술인‘CCTV 기반 흙막이 가시설 안전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변위의 이상여부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27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용인시, 한국환경공단과 협상 및 기본설계 Value Engineering을 거쳐,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마치면 내년 상반기 중 실시협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역대 최대 규모의 환경 민자사업을 기획, 설계, 금융조달, 시공, 운영을 총괄하게 됨으로써, 환경분야에서 포스코건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