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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사외이사 후보 주주추천 공모…상시후보군 포함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8 11:30

지난해 이어 2회차…8월 16일까지 접수

신한금융그룹 본점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 본점 / 사진= 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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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상시적인 사외이사 후보군(롱리스트) 구성을 위해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 '제2회 주주추천공모제'를 시행한다.

신한금융지주는 6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신한지주 이사회사무국을 통해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주추천공모제’는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및 6개월 이상 소유한 주주를 대상으로 주주 1인당 1인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제도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연말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후보군의 다양성과 주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를 제안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주주추천공모제 시행을 결의하고 올 1월 후보 추천을 접수한 바 있다.

사외이사 후보는 신한지주가 정한 사외이사 선임 원칙에 부합하고, 특히 금융/경영/경제/법률/회계/정보기술/글로벌/소비자보호 분야에 충분한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해야 하며, 동시에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사외이사 결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자에 한해 추천이 가능하다.

신한금융지주는 정기적으로 주주들로부터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 받아 상시적인 사외이사 후보군(롱리스트)에 포함하고, 다른 추천 경로를 통해 선별한 후보군과 동일한 심사 과정을 거쳐 향후 임기를 마치거나 중도 퇴임하는 사외이사의 후임과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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