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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한은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 결과

장태민

기사입력 : 2019-05-07 09:05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한국은행은 5월 7일(화) 오전 7시 30분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총재 주재로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연휴 기간중 미국의 대중 추가관세 부과 예고 등에 따른 국제금융시장의 반응과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였음

* 부총재, 부총재보, 외자운용원장, 통화정책국장, 조사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부장 등 참석

□ 전일 국제금융시장을 보면

o 중국 등 아시아 신흥국에서는 주가가 큰 폭 하락하고 환율이 상승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음

o 미국 및 유럽에서는 주가가 개장 초반 상당폭 하락하였다가 중국 대표단의 미국 방문이 예정대로 진행되는 등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폭이 축소되었음

o 한편 원화 역외환율의 변동성이 다소 높아졌으나 외화차입여건이 양호한 가운데 CDS프리미엄도 안정세를 유지

□ 이주열 총재는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재부각되었으나 현재 무역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크게 불안해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평가하였음

o 아울러 각별한 경계감을 갖고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필요시 안정화조치를 적기에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였음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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