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호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30 15:43

29일 롯데호텔서울 칼튼 스위트에서 서정곤 롯데호텔 국내영업본부장(왼쪽)과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호텔 – 한국관광공사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사진제공=롯데호텔

29일 롯데호텔서울 칼튼 스위트에서 서정곤 롯데호텔 국내영업본부장(왼쪽)과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호텔 – 한국관광공사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사진제공=롯데호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롯데호텔이 지난 29일 롯데호텔서울 메인 타워 36층 연회장 칼튼 스위트에서 베니키아호텔 서비스 컨설팅을 골자로 한 ‘롯데호텔 – 한국관광공사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정곤 롯데호텔 국내영업본부장, 백승훈 롯데호텔 경영지원부문장,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베니키아호텔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대한민국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베니키아호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중저가 관광호텔의 확충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발한 호텔 체인 브랜드로서 현재 서울, 부산, 강원, 제주 등 전국에 50개 및 해외에 1개의 관광호텔이 가맹돼 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호텔과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50개 베니키아 체인 호텔의 서비스 모니터링 ▲베니키아 체인 호텔 종사원 대상 현장 교육 시행 ▲베니키아 체인 호텔의 서비스 품질 향상 도모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1979년 롯데호텔서울 개관 이래 40여 년간의 서비스 노하우를 집대성한 국내 최고의 서비스 교육기관인 롯데호텔 ‘서비스 아카데미’의 강사가 직접 베니키아 호텔 암행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6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호텔부문 1위, 2018년 국가 고객만족도(NCSI) 호텔서비스업 부문 1위 수상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인정받은 롯데호텔이 서비스 노하우를 전파하며, 베니키아호텔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곤 롯데호텔 국내영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한국관광공사와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롯데호텔의 고객 감동 서비스를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S건설, 폐기물 크레인 자동화 기술 개발…국내 첫 현장 실증 성공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기존 폐기물 크레인을 교체하지 않고 자동화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국내 첫 현장 실증에 성공했다. 향후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율운전 기술로 발전시켜 환경플랜트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GS건설은 크레인 전문회사 부천기업과 공동 개발한 '폐기물 크레인 자동화 시스템'의 현장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폐기물 크레인은 자원화 시설의 저장조에 쌓인 폐기물을 혼합하고 소각로 투입구로 운반하는 설비다. 폐기물마다 크기와 수분 함량이 달라 균일하게 혼합하고 적정량을 공급해야 소각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기존에는 운전원이 직접 크레인을 조작 2 현대건설, ‘더 뉴 하우스’ 사업 확대…가구별 인테리어까지 개선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현대리바트와 손잡고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더 뉴 하우스’의 서비스 범위를 개별 가구 내부까지 확대한다.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리바트와 ‘더 뉴 하우스 공용부·전용부 토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인기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과 권태진 현대리바트 라이프스타일본부장,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더 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6월 선보인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2000년대 준공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외관과 조경, 커뮤니 3 HL디앤아이한라, 서울 종로 돈의문2구역 ‘경희궁 에피트’ 11월 분양 HL디앤아이한라가 서울 종로구 돈의문2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조성하는 ‘경희궁 에피트(EFETE)’를 오는 11월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도심 신규 아파트 공급이 희소한 가운데, 광화문 인근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경희궁 에피트’는 서울 종로구 교남동 2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1층, 2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39·59·84㎡로 총 228가구가 조성되며, 이 가운데 1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공동주택 228가구와 오피스 1개 동으로 구성되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대단지와 달리 소규모 단지로 계획돼 상대적으로 프라이빗한 주거환경을 내세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