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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안면인식으로 자금이체 `SBI간편인증` 서비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1 11:06

SBI저축은행, 안면인식으로 자금이체 `SBI간편인증` 서비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SBI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간편로그인과 이체 기능을 탑재한 'SBI간편인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SBI간편인증은 기존 모바일 뱅킹 서비스인 'SBI스마트뱅킹'에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전자서명 및 간편이체 기능을 넣은 것으로 과거 인증 수단으로 사용하던 공인인증서보다 안전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서비스다.

SBI 간편인증은 기존 인증서와 동일한 규격을 따라 시스템 연동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고객 필요에 따라 생체인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FIDO(Fast IDentity Online)인증 표준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스마트뱅킹 서비스 이용 시 지문이나 안면인식 또는 핀(PIN)번호 입력으로 간편하게 전자서명을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회 30만원, 1일 100만원 한도로 간편이체까지 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신규고객은 SBI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 및 지점 방문을 통해 사이다보통예금 가입 후 간편인증 서비스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기존 사이다보통예금 고객은 간편인증 서비스에 가입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지급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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