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자랜드, 블루투스 스피커 'R50 SE' 론칭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0 18:47

사진=전자랜드.

사진=전자랜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전자랜드는 오디오 기기 브랜드 ‘지미스튜디오디자인’과 총판 계약을 맺고 블루투스 스피커 ‘R50 SE(Second Edition)’을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R50 SE는 2014년 출시되어 국내외 음악 애호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1세대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1세대 제품 대비 출력은 10% 높아졌으며, 실감나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듀얼 스테레오 사운드’ 기능이 더해졌다. 특히 듀얼 스테레오는 스피커 2대를 동시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좌우가 물리적으로 분리된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생하는 것으로 Hi-Fi 시스템 수준의 풍성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R50 SE’는 음질을 저하시키는 주된 원인인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스피커다. 내부 유닛을 진동 발생을 줄이도록 설계되었으며 케이스, 인클로져 및 스피커 유닛 등 진동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닛 간의 경계에 진동방지 고무를 삽입해 진동을 줄였다. 이 덕분에 우렁찬 소리를 낼 때도 자체 떨림이 적어 본연의 소리를 내는데 방해받지 않는다.

제품 개발을 총괄한 ‘지미스튜디오디자인’ 이규봉 대표는 “1세대 R50 스피커는 뮤지션이 의도한 음악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특정 음역대를 인위적으로 강조하지 않는, 모니터링 성향의 음색으로 음악 애호가를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2세대 제품은 출력을 높이고 듀얼 스테레오 기능을 추가해 세계적 음향회사의 블루투스 스피커와 견줄 수 있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고 밝혔다.

음질은 더욱 개선한 반면 1950년대 콘덴서 마이크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디자인은 그대로 계승했다. 개성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을 뿐 아니라, 국제 표준규격인 유니버셜 마운트를 적용해 자전거 그립, 카메라 삼각대 등에 부착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과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R50 SE’는 오디오의 본고장 영국과 일본 바이어 테스트 결과 최고점수를 받았으며, 이에 170년 전통의 영국 런던 해롯백화점과 일본 도쿄를 대표하는 잡화 전문 쇼핑몰 도큐핸즈, 세계 각지의 애플스토어, 백화점 등에 입점 되어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크롬·블랙·화이트·매트크롬·카모·골드 총 6종으로 가격은 컬러마다 다르며, 24만원대부터 34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R50 SE’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사운드와 디자인으로 인정받았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R50 SE’ 유통 확대에 힘 쓸 것”이라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단일 신약’ 뛰어넘은 SK바이오팜…최윤정이 이끈 1.5조 결실 에스케이바이오팜(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단일 신약 의존에서 벗어나 외부 유망 기술을 적극 도입,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 이 같은 과감한 체질 변화와 전사 중장기 성장 전략의 중심에는 SK그룹 바이오 사업의 키를 잡은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이 서 있다.전문성 갖춘 최윤정 본부장…중장기 전략 총괄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이를 전면 지휘하는 최윤정 전략본부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1989년생인 최 본부장 2 ‘외형 합격’ CJ대한통운, 수익성 ‘고심’…신영수 대표, 연임 향방은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대한통운을 이끌고 있는 신영수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쿠팡과 C커머스 등 국내외 이커머스의 공세 속에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외형을 꾸준히 늘려왔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감소, 수익성 방어에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덩치 키웠지만 실속이 없다2 3 치킨 시켜 먹다 옷·신발 산다…배민, ‘쇼핑의 민족’으로 진화 오후에 친구들과 러닝을 하기로 한 A 씨. 하지만 전날 빗속에서 달린 탓에 러닝화가 여전히 젖어 있었다. 급하게 새 러닝화가 필요해진 A 씨는 배달의민족 앱을 켰다. 이제 배민에서도 신발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배민 장보기·쇼핑에 입점한 슈즈 멀티숍 ‘슈마커’에서 원하는 신발을 주문하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배달받을 수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음식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쇼핑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배민 장보기·쇼핑에 패션·뷰티·잡화 브랜드를 잇달아 입점시키며 상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치킨과 피자를 주문하던 앱에서 옷과 신발, 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