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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2019 상품 전시회' 진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9 09:42

사진=코리아세븐.

사진=코리아세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세븐일레븐은 전국 경영주 및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19 상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 전시회는 21~23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내달 4~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 전시회를 통해 2019년 편의점 상품 트렌드를 경영주들과 공유하고 향후 출시될 신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1인 가구의 증가, 식생활 변화, 가치소비시대에 대응하는 운영 전략을 강조할 것이라고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미래 편의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프레시 푸드 스토어(FFS; Fresh Food Store)로 정의하고, 올해 핵심 먹거리 전략 상품으로 도시락과 함께 HMR(가정간편식) 브랜드 ‘소반’을 선정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도시락을 비롯한 해외 유명 먹거리 등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도시락 구색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편의점 원두커피의 선두주자인 세븐카페의 품질 향상과 차별화 즉석식품 구색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가치소비 트렌드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련된 차별화 상품 개발에 주력한다. 우선 편의점 특성에 맞게 1인 가구 타깃의 소용량 프리미엄 디저트를 확대하고, 소포장 신선식품 강화에 앞장선다. 그리고 글로벌 소싱 상품을 비롯한 콜라보, 뉴트로 등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행사장 내에 다양한 콘셉트 부스도 운영한다. 세븐일레븐은 ‘경영주 노무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점포 운영 시 노무와 관련된 필요한 정보 제공과 상담을 위한 전문가를 배치해 운영한다. 그리고 부산에서는 경영주 협의회 부스를 통해 경영주들 간 상호 소통과 교류, 상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온 세븐일레븐은 ‘DT ZONE’을 설치하여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들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준비했다.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인공지능 AI 결제 로봇 ‘브니(VENY)’, AI ‘챗봇 브니’ 서비스를 실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상품 전시회를 기획한 최경호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편의점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플랫폼이 된 만큼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포착하고 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품 전시회는 세븐일레븐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자리로 경영주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상품 트렌드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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